얄량셩
민어회 1인분도 양이 상당하다. 껍질과 부레까지 다 줘서 좋음. 민어탕은 2인분 부터 팔아서 좀 아쉽다. 올 겨울에 오뎅은 판매하지 않는다고.
복 지리는 국물이 시원하고 술 당기는 맛이다. 잔잔바리로 나오는 반찬들에 한잔 하는 곳. 여전히 손님이 많다.
맵찔이
초복 즈음 방문하여 야무지게 민어탕에 낮술 뿌셔보았읍니다 🤤 주류를 주문하면 저렇게 회를 조금씩 주신다는데 저 회부터도 맛도리네요.. 여러명이 방문해서 복 지리도 함께 주문해봤는데 맑은 친구도 너무 좋았네요 그냥 헣헣
저녁에 방문해서 민어탕에 민어회까지 함께 먹어봐도 좋겠다.. 는 생각이 들었던 여름의 전주, 안녕히 ✨
먹고마시고또마시라
민어탕 1인분에 18,000원!
2인이상부터 주문이 된다나봐요.
맛은 충분히 추천인데 좋음으로 표시한 이유는
들어갈 때 냄새가 좀. 저는 먹는 내내 좀 거슬렸어요.
점심엔 예약이 필요하다고 하는데
전 4-5시쯤 전화하고 가서 한산했습니다.
민어 양이 충분해서 저는 와사비 간장 요청드려서 생선살 찍어 먹었는데, 다른 테이블에서는 식초를 요청해서 탕에 한수저 넣어 드시더라구요.
민어탕은 뭐랄까 맛이 느끼한 듯 고소하면서 시원한 맛...? ㅋㅋㅋ 결론은 맛이 좋았다!
찬은 들쑥날쑥한 편이에요.
달달한 양파김치와 심심한 오이지라던가 갓김치는 많이 익어있었고 막장 맛은 진한 편이었구요.
프로검색러
민어탕. 밥공기와 비교해보면 크기를 가늠할 수 있다. 이 날도 민어 먹다가 배불러서 밥을 못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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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식 민어탕(인당 18,000원, 2인분부터 주문가능)
으르신이랑 함께 가서 사진을 맘놓고 못 찍어 비주얼이 괴이하지만, 이 뚝배기는 큰 뚝배기이고 저 국물밑에 커다란 민어토막 서너개가 가라앉아 있다.
민어가 하도 많아서 밥을 남겼다.
다른 데서 민어탕을 못 먹어봐서 비교가 어려우나,
국물이 벌건데도 자극적으로 맵지 않고
국물에서 단맛이 난다. 민어 살이 달아 그런가.
미나리 넣어서 향이 좋다.
밑반찬이 깔끔하고, 새우와 쭈꾸미 숙회도 조금 같이 나온다. 배부르고 맛있게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