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벌구
유명하다는데
맛은 그냥 그래요
학식 스타일같음 얇고 얇은 스타일
춘이
여긴 대체 뭐하는 곳이길래 시래기국과 돈까스를 같이 파는걸까?
근데 은근히 맛있는 경양식 돈까스였다.
다만 법카라 넘어갔지만 이 한 그릇이 1.2만원이란 점은 조금 그렇다.
그리고 돈까스가 얇디 얇아서 금방 눅눅해지는 점도 아쉽고.
추군의 태양
올해 3월 까지만 해도
돈까스 곱빼기 12000원
그것도 21년에 1000원 오르고
22년에 다시 1000원 오른거임
지금은 15000원임
물가 오르는게 무서움
맵찔이
근처에서 볼 일이 있다면 정도..?? 정식을 곱배기로 도전해봤지만 생선까스는 좀 별로였고, 곱배기라고 함박을 더 주시진 않더군요(아쉽..
은근히 식사하시러 오시는 분들에겐 시래기국 메뉴가 인기였던 👀👀
야근쟁이
두산아트센터에 올때면 언제나 뭘 먹어야 하나 고민스러운 가운데, 돈까스집 전문 리뷰어이신 베리님의 “가끔 생각날듯” 평에 들려봤습니다만..
1. 제입엔 너무나도 달아요 달아.
입에서 단맛이 가시질 않네요; 시래기국마저 단 느낌;
2. 두툼한 빵가루를 입혀 잘 튀겼는데
소스가 한강과도 같으니 얇디얇은 돈까스가 금새 눅눅해집니다. 이런 돈까스는 부먹이 아니라 찍먹으로 먹어야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소스가 묻지 않은 부분을 처음에, 그리고 마지막에 먹었을 때 지속적으로 바삭거림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역시나 헛트름이 나오네요. (기름 센서가 위장에 달린 사람) 이건 뭐 어딜 가든 대부분의 튀김류에서 겪는거라 그러려니 하지만..
그리하여.
두산아트센터에 오게될 때는 또 방황하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