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
옵스에서 뭘 살지 고민하고 계시나요..? 마스카포네푸딩과 당근케이크를 한번 드셔보세요🤍🥕
당근케이크 5,000원도 안 하는데 양도 많아요. 둘이서 이틀 내내 먹을 정도. 케이크가 밀도 있고 대책 없이 달지 않아서 제대로 내 스타일ㅜㅜ 따뜻한 차랑 마셨어요.
말캉한 마스카포네치즈가 달달하고 부드럽게 사그러드는 푸딩도 넘 사랑스럽고요..
훈훈
#220101
현대카멜리아 아파트 상가에 있는 곳이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 가능. 1시간 무료.
빵을 구매하고 나면 바로 옆에 위치한 '드마히니' 라는 곳에서 먹고 갈 수 있다. 물론 커피 주문해서ㅋㅋ 테이블도 지정해 주시는듯(카운터 근처로ㅋㅋ)
빵알못이긴 하지만 크림치즈데니쉬랑 크루아상이 맛있었다. 짝꿍님은 유명한 슈크림빵이 맛있다고 했다.
영이나물
내가 좋아하는 옵스! 빵순이 나는 보통 발효가 잘된 일명 맨빵을 좋아한다. 뭔가 화려한 토핑을 구사하는 곳들은 좀 꺼려하는데 하지만 옵스는 예외! 태극당, 성심당과 상당히 비슷한 결이지만 각각 나름의 분위기가 다르다고 생각한다! 옵스는 가격대가 저렴하고 하지만 빵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으며, 성심당의 튀소, 태극당 모나카 같은 사랑 받는 대표 빵이 아주 사랑스럽다❤ 난 학원전을 꼭 구매하는데 특유의 레트로한 느낌과 빵의 이름의 스토리텔링? 그리고 추억의 카스테라풍 맛이 나를 사랑에 빠지게했다 또 꼭 구매하는 것이 머랭인데 여느 빵집들의 머랭과는 식감과 씹히는 견과류가 상당히 매력적이다. 난 빵에 견과류, 건과일 넣는 거 극혐인데도 불구하고.... 특별히 해운대점과 카멜리아점 중 이곳의 리뷰를 쓰는 이유는 카멜리아점이 특출나게 늘 친절하시고 따뜻한 분위기가 있어서 내가 좋아해서당 그립다 부산 그립다 옵스!!
Brad Pitt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곳. 이 집 슈크림은 언제나 진리!
뽈보리
해운대에서 케이크 사기가 의외로 쉽지않더라고요. 모르는 동네라서 그렇겠지요.. 차 막히는 해운대길을 돌아돌아 옵스에서 바닐라생크림 케이크를 샀습니다. 상콤하고 맛있었어요. 한입씩 먹으니 순삭이라 사진은 없음.. 세련된 케이크하우스?인 줄 알았는데 비엔씨나 분당앙토낭카렘같은 제법 연륜있는 지역 터줏대감 빵집 분위기였어요. 일하는 사람, 손님, 빵종류 다 많았습니다. 앞에서 사과는 왜 파는지 잠시 의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