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먹방노트
공간도 예쁘고 디자트도 깔끔하게 맛있네요 다만 언덕은
각오하고 와야합니다
박고맛
서울 논현동 @수목금토
📍아메리카노+잠봉뵈르 세트 _ 14.9
강남 주택가 한가운데에 있어서 찾아오는 거 아니라면 오기 쉽지 않겠다 싶었는데 웬걸~ 점심 때 갔더니 자리가 없을 정도로 손님들 가득! 근처 직장인들 커피타임에 찾는 곳인가보다. 작업하기 좋은 곳이라해서 찾았는데 콘센트 많지만 다찌석 플라스틱 의자가 불편해보여 갸우뚱했지만 막상 앉아보니 집중 잘 돼서 시간 가는 줄 몰랐음! 잠봉뵈르는 먹다보니 느끼. 아마도 내가 잠봉뵈르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그냥저냥 배채우려 먹음 ㅋㅋㅋ 우주 테마일 듯한 카페 이름과 달리 우드우드하고 초록색 어우러진 인테리어고 테라스 자리도 있어요! 테라스에서 연예인 봄 역시 강남!
맛있는거만 먹을래
연말에 갔는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넘 좋았어요
우이리
분위기 느좋.
실내와 테라스 공간이 있고 볕이 잘드네요.
콜드브루 & 에그타르트
에그타르트의 파이기지는 페이스트리가 아니여서 제 취향과는 좀 다른데, 필링이 부드럽고 덜 단게 맛있네요.
콜드브루도 쌉쌀함 위에 오는 달달함이 좋아요.
엥겔
정말 카페가 없을 것 같은 위치에 있어서, 여길 발견한 것만으로 소정의 희열을 느낄 수 있다. 카페 내부보다는 출입구쪽의 반-야외공간이 한적하고 더 조용한 듯 하다.
시그니처라고 쓰여진 메뉴가 워낙 많아서 뭘 시켜야 할지 혼란이 온다. 오미자차 시켜봤는데 강력한 새콤함이 좋았다. 달기만 하면 실망할뻔했는데 적당히 끝맛만 달아서 만족. 에그타르트는 왜 시그니처인지 잘 모르겠다. 커피도 마셔보고 싶었는데 음료 두 잔 시킬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