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scious.K
#서촌 #옥인동 #서촌식당
"서촌에 있어서 느낌 있는 백반집"
서촌을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여름 능소화가 예쁜 집.
검색해보니 밥집과 술집을 겸하고 있는 곳인데 서촌의 분위기와 딱 어울린다.
단층 건물이 주는 고즈넉함에 파란 늦여름의 하늘의 푸르름, 이런 푸르름에 아름다운 방점을 찍는 능소화의 주황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다.
메뉴는 기본메뉴와 오늘의 메뉴로 구성이 되는데, 본인 방문 때 오늘의 메뉴가 차돌순두부였고 1천원의 계란후라이도 함께 주문했다.
가격이 1만 1천원이고 반찬이 3종이 나오니 가성비가 아주 좋다고는 할 수는 없지만 메뉴들이 전체적으로 호불호 없는 메뉴들이고 스팸 같은 밥도둑이 있으니 편안하게 밥먹기는 나쁘지 않다.
점심시간에 손님들이 꽤 많고 약간의 웨이팅도 있는데, 대신 서촌이 아니라면 이런 인기가 가능할까 싶다.
맛은 평범하다.
특별한 보다는 간결하게 한끼 밥먹을 수 있는 곳이고 가볍게 반주도 가능하겠다.
친절하시고, 대기손님 웨이팅과 자리배치에 신경 많이 써주셔서 이용하기에 많이 편리했던 곳.
PS: 현금 계산하면 1천원 할인. 저는 현금 계산해서 계란후라이 공짜로 먹은 셈이 됐네요😁
끝에 e자가 붙은 로빈
깔끔하고 도란도란한 분위기가 좋은 동네 밥집이에요. 밖에서 찾아올 느낌은 아니지만, 깔끔한 반찬과 좋은 담음새, 그리고 가게 주인분들의(아마도 가족이 운영하시는 것 같아요!) 좋은 분위기가 다음에 다시 와야지 하고 생각하게 만드네요. 이밥이나 밥플러스같은 느낌입니다.
연화
그날의 메뉴(불고기뚝배기)
명란덮밥,부추전.
반찬 깔끔하니 좋았고
뚝불도 먹기 괜찮은.
작지만 식당분위기도 군더더기없어 좋은.
쌀국수먹고와서만든닉넴
점심 맛있게 깔끔하게 먹기 좋음. 매일 바뀌는 오늘의 메뉴였던 차돌 된장찌개는 매콤하고 맛있었다. 반찬도 정갈하다.
행복한 돼지
외지에서 찾아가기는 너무 무난한 맛. 집밥 느낌 잘 구현한 건 알겠음.
#서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