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숙씨
양꼬치 길 초입에 위치하고 있어서
무난히 가기 좋다
골목에 여기보다 맛있는 마라탕집이야 많겠지만
그 안에 너무 정신없어서
그냥 천향마라탕으로 가게되는 .....
Jinny
아아앗... 고수와 양고기 덕후인 제겐 아쉬웠습니다...ㅜㅅㅜ 명성에 너무 기대한 탓이었을까요!! 고수도 구비되어 있고(원래 전통 마라탕에는 안들어가나여...? 제가 중국은 잘 몰라서 ㅜㅅㅜ) 양고기도 양고기 특유 향이 날 줄 알았는데 향보다도 질감이 완전... 냉동고기였습니다...ㅜㅅㅜ 다른 리뷰에서처럼 냉장고 향이 나는 느낌..? 마라탕은 1000원/100g이라는 가격이 책정되어 있습니다! 사실 고수 빼면 야채도 많이 구비되어 있고 분모자도 와... 저 그렇게 커다란 분모자는 첨봤네욬ㅋㅋㅋ 해물도 갑오징어 있는 곳 첨봤고 또 완성된 마라탕에 마라 소스가 안풀어져서 나와 제가 직접 휘저어 풀어줘야 하는 것도 첨봤어요 마라 특유의 얼얼한 그 향도 꽤 강하더라고요! 저는 보통인 3단계 먹었습니다 근데 제 입맛엔 좀 많이 짰어요 ㅜㅜ 여러모로 명성에 비해 아쉬웠습니다 다른 선택지도 많은 동네인 만큼 재방문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 약간 방문할 때마다 상태가 다른가보네욥 아래 글들과 제가 방문했을 때와 차이가 있을 정도...!! 몇 가지 차이점 비교하면 - 제가 방문했을 땐 청경채가 있었습니다 - 소와 양 모두 고기추가는 3000원 - 새우꼬치는 2개로 되어 있으며 2000원이었습니다 (고기와 새우 모두 추가하기엔 부담스러워서 전 고기를 먹었습니다)
몬이지
N년차 건대인이자, 6년 중국유학생으로써 마라탕 맛집은 기가막히게 감별해낼수있다
천향마라탕은 우선 재료가신선하고 마라에 딱 집중한느낌이라 좋다
무엇보다 마라탕시키면 벌겋게 풀어져서 나오는집에 비해, 뽀얀국물에 마장, 라유, 기타향신료들이 한스푼씩 올려져 나온다는게 마음에든다
그만큼 국물이 깨끗하고 자신있다는 느낌으로 다가올뿐더러, 진짜 중국에서 먹을때 서빙 전에 소스를 무심하게 턱턱턱 올려준 느낌이 나서 기분좋다
마라탕, 샹궈도 맛있지만 꿔바로우도 꼭 시키는메뉴..
고기가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찹쌀도 적당히 도톰히 싸고있어서 바삭 쫀득 고소함이 잘 어우러진다
소스는 무난한 정도지만, 튀김자체가 맛있어서 수준급이라고 느껴짐
×_×
나도 마라에 빠질 줄이야... 이젠 양꼬치거리에 양꼬치보다 마라탕, 마라샹궈 먹으러 오는 듯. 맛, 청결_괜춘 공간_협소 재방문의사_있음 매운향솥에서 먹었던 마라샹궈는 마라향도 꽤 세고 짜서 밥이 필수였는데 여긴 그정도 짜진 않았다. 재방문의사는 있으나 다시 생각날 맛은 아니고 사실 이 근처에서 가본 중국 음식점 중 마라탕/샹궈가 맛없는 곳은 없었다 (아직은) 그래도 샹궈 먹을 땐 매운향솥보다 여기 갈 듯.
푸린
맛은 있었는데.. 원래 마라상궈가 이렇게 비싼 음식이었나. 둘이서 적당히 배부를 정도의 양이었는데 3만원 이상이 나왔다... 무게 당 마라탕이나 마라반에 비해 더 비싸긴 하던데 무거운 것만 집었었는지 아무튼 약간 의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