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
3인이 오면 무슨 정식처럼 묵밥, 김치전, 수제비를 주문하는 것 같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음식도 하산 메뉴로도, 그냥 식사 메뉴로도 좋아요. 닭볶음탕이나 요런 메뉴도 맛있지만 늘 시간에 쫓겨 먹던 것만 먹게 되는데 뭐 그만큼 맛있다는 얘기도 될 것 같아요. 자리도 널찍해서 약간 근교 놀러온 것 같은 기분도 느낄 수 있어요.
우쥬
묵이 튼실하고 맛있어요. 홍상수 영화에 나올 것 같은 분위기. 가격대비 양도 많고 수제비도 국물 찐하고 좋음
이매지
묵사발은 따땃한 거/차가운 거 중에 고를 수 있는데 날씨가 날씨니까 시원한 걸로. 예정에는 밥도 주셨는데 이제는 밥은 별도입니다. 식초 한 바퀴 휘~ 돌려서 먹으면 여름에 입맛 없을 때 좋아요. 들깨수제비도 고소한데 여기 들어가는 수제비도 도토리가 들어갔는지 살짝 갈색빛이 눈에 들어오네요. 김치전도 오징어가 송송 들어가서 중간중간 나름 킥 포인트가 있어요.
주차장도 넓고 테이블도 다양해서 야외 느낌 즐기면서 한 끼 맛볼 수 있는 곳.
석슐랭
신선놀음하며 묵사발 한 그릇.
마루에 앉아 초록이들 보며
묵사발과 한방 삼계탕.
묵은 단단하면서도 탱글함이 살아있었고,
간이 슴슴해서 묵 특유의 쌉싸름함을
느낄 수 있어 좋았어요.
한방 삼계탕 국물도 슴슴한듯 시원했고,
안에 뜨거운 묵이 들어있어
시원한 묵사발과 상반된 온도감도 흥미로웠어요.
다만, 이날 만인지 밑반찬은 손이 잘 안가서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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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리굿 선우
닭볶음탕 추천
멀리 나와서 먹는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