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꼬
몇 년만에 방문 했는데 불쇼는 여전함
소영이
마곱타 가려다가 웨이팅 잇길래 연곱타를 갓는데요 .. 막창 먹을려고 햇는데 막창이 없어서 대창 먹엇어요 근데 각 1인분 먹으니까 더 이상 먹을 수가 없어서 볶음밥 먹고 나왓습니다 자리가 대로변 자리라 사람은 많이 들어가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겟어요 화장실은 가게 안에 잇는 것 같앗고 사장님들 다 친절하시고 좋으네요 .. 아마 다시 가는 일은 없을 것 같음
juan
*요약: 맛보다는 추억이 남은 집. 분위기랑 쇼맨십이 모임에는 적합했던 듯. 다만 맛에 대해 좋은 리뷰를 본 적은 없다. 사실 오래전 모임을 위해 방문했던 곳으로 지금은 정확한 맛이 기억나지는 않는다. 다만 곱창 대창 기본 양념간이 좀 셌던 기억이 나고 굉장히 큰 매장이 꽉 들어차서 왁자지껄했던 분위기. 음식이 나오면 전부 구워주시고 중간에 불쇼로(잡내를 날린다는 얘길 하시며) 시선을 사로잡으신 점도 기억에 남는다. 덕분에 8명이서 했던 모임 분위기는 무르익어 만취해서 나왔었다. 그 기억이 좋아 2번째 방문도 했었는데, 당시에도 맛에 문제가 있다거나 했던 생각은 못했다. 공통적으로 센 간이 기억에 남는다. 다른 리뷰들을 보면 양대창에 쉰내가 났다든가 하는 분도 계시고, 서버 이모가 굉장히 불친절하셨다고 하는데 내가 그걸 느낄만큼 섬세하지 않거나 운이 좋았거나. 여전히 두 번의 모임 다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는데, 맛에 대한 코멘트는 할 수 없는 걸 보면 그냥 나쁘지 않은 곱창집인 것 같다.
썩은 고사리 처녀
직원분들 넘 바빠서 내가 온 걸 잊어버렷음
글고 가격대비 맛도 별로엿삼
고기고기
무난한 곱창집... 친구가 곱마니곱창이 곱이 좀 들었다고 하길래 곱마니만 시켰다. 역시 곱이 좀 들어차 있고 기름도 적당히 붙어 있어서 고소한 편. 근데 마니마니 짜다. 같이 나오는 부추도 구워서 곁들이면 좋긴한데 부추도 마니마니 짬. 천엽과 생간은. 천엽 한 입 넣자마자 왜인지 퐁퐁맛과 향이 나서 바로 뱉었다. 볶음밥까지 야무지게 먹고 나왔는데. 가격대비 먹을만 한 곱창집 같다. 대신. 곱마니를 시켜야 먹을만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