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빌이
속초 해안카페가 정말 많은데, 그중에 후기가 제일 준수한 것 같아 방문해봤습니다.
공간과 맛에서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겨울바람에 파도가 어지러이 치는 해안가를 통창으로 직관할 수 있습니다. 카페 내부도 우드톤에 자리도 널찍하고 아늑한 느낌이구요.
맛도 훌륭합니다. 드립커피 마셨는데 케냐? 에티오피아를 중강배전에 가깝게 볶았지만 산미와 구수함 밸런스가 아주 좋았구요. 초코케익도 사진은 없지만 정말 꽉찬 육각형이었습니다.
자리 잡기 힘들단거 빼곤 전부 마음에 드네요.
버터바른빵
평일에 방문하니 한적하고 앞에 펼쳐진 오션뷰를 조용히 감상하기 좋았던 카페
티라미수랑 커피는 무난했다
진남포의 조냉면
커피가 맛있고
고양이가 있고
사장님이 김남길을 닮음
두부
숨은 케이크 맛집이에요.
해변 끝자락에 있어 잘 몰랐는데, 케이크 맛집으로 소문이 자자한지 제가 방문했을 때는 오후 4시인데 케이크 품절 직전이었어요. 마지막 남은 무화과 케이크를 주문할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친구와 진실의 미간을 뽐내며 말그대로 와구와구 먹었어요. 크림이 마냥 달지 않고 시트도 촉촉하고 무화과가 층층히 있어서 물리지않고 계속 먹게 되더라구요.
허브차를 시켰는데, 특이하게 티백이 아니라 말린 풀 한포기..?를 담궈주시더라구요. 향긋하고 떫지않아 맛있었어요.
왕요니
장사항 바로 앞에 있는 카페
사장님 드립 실력 미쳤고 너무 맛있었음
그리고 수제케잌도..미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