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츠
춘천에서 세손가락 안에 드는 유명한 베이커리.
비엔누아즈리와 바게트가 맛있었고, 프레지에와 딸기타르트가 각 7,500원이어서 구매했는데…
프레지에(2.0) - 비쥬얼도 괜찮고 크기도 준수했지만,
정작 중요한 무슬린 크림이 제대로 유화되지않아 차가운 버터알갱이가 느껴지는 텍스쳐였다ㅠㅠ
리치하고 풍성한 크림을 기대하면서 프레지에를 먹는데 이런 느낌의 프레지에는 처음이라 너무 당황스러움🥲
하지만 그보다 더 한게 있었는데…
딸기타르트(1.5) - 비쥬얼은 완전 큼직하고 샹티크림만 산뜻하면 대만족이었겠지만…
생크림이 오버휩🤬
느끼해도 너무 느끼해 딸기맛도 가리고 프랑지판(?) 맛도 가리고 파트슈크레 맛도 가리고ㅠㅠㅠㅠㅠ
디저트는 먹으면서 행복을 느껴야 제격이거늘…이건 먹으면서 피로해지고 힘들어지는 맛이었다..
내가 구매한 날에만 이랬겠지만…명성을 생각하면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 만듦세다🥲
다음에는 안 이러길 바라면서…
별이
대표메뉴인 앙버터와 대파빵이 많이 팔릴만 하네요. 빵의 식감, 염도, 단맛의 배치 모두 조화로워요. 어딜 가든
괜찮은 빵을 만날 수 있는 시대라니 이 또한 놀랍네요.
박곰돌
프랑스빵을 시키면 기본 이상 하는 집. 어린이들이 앙버터와 소금빵과 크루아상과 에그타르트를 앉은 자리에서 슥샥했습니다.. 한 입씩 얻어먹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ㅠ
델리만쥬
살면서 먹은 모든 빵중에, 여기 앙버터가 제일 맛있어요🎖
아세
좌석도 넓고 화장실도 쾌적.
크로와상, 대파빵, 앙버터, 소금빵 이렇게 사봤는데 앙버터는 맛있었고 다른 빵들은 그다지 인상깊지 않았다. 버터와 팥앙금 맛이 좋았음.
대파빵 기대했는데 크림치즈는 푸짐하게 들어있고 대파는… 대파 맞나…? 파 향도 많이 나지 않고 아무튼 아쉽기만.
어른들이랑 먹을거라 샌드위치류는 안 샀는데 잠봉뵈르를 먹었어야 했나 싶어 뒤늦게 안타까워해본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