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 #스시쿠니
"달달하고 끈적한 샤리가 주는 힘듦"
달달한 설탕 초대리 샤리.
끈끈한 밥알의 식감.
비릿하고 질깃한 시로미 네타.
시판 조리 장어의 역함
완벽하게 나의 스시 취향에서 벗어난 스시 아닌 <초밥>
좋아하면먹이는
가게가 작아 11시 15분 전에는 가야 앉을 수 있다.
2인세트 주문했고 초밥은 맛있는데 나가사끼짬뽕탕과 우동은 평범하다. 인근 직장인인 일행에 따르면
런치메뉴가 가성비가 좋다고 한다.
털복숭이
이근처 점심먹을 초밥집 진짜 없는데 근처에서 여기가 젤 맛있어여! 우동이랑 맨끝에 식후 젤리? 같은것두 작게 나옵니당 밥 간이 달달하구 맛있어요 😛❤️❤️❤️❤️
러비
서대문역 근처 스시쿠니
예전에 누가 추천해준적이 있어서 근처에 갔을때 먹어봤어요.
특초밥 시켰는데 괜찮았고, 여기에 제법 큰 반우동도 함께 주시고 디저트도 주시고 암튼 든든하게 먹기는 좋았습니다.
여기도 문화촌 초밥집처럼 초생강에 간장 적셔 발라먹으라는 안내가 있네요. 잘 잡힌 밥을 좋아하시면 애매할듯해요.
건강한돼지
솔직히 넘나 자주 가는 집이지만 사시미세트는 또 처음 주문해보네요. 나쁘지않지만 술없이 먹는 사시미는 조금 어렵네요🥹 다음부턴 특초밥을 다시 먹기로 약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