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적온순
'마라공방'의 맛은 업그레이드 되고, '라향각'은 조금 떨어진 것 같은 이 기분...
마라공방의 퀄리티가 좋아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 제 취향에 더 가까웠던 라향각을 다시 방문했습니다.
어... 제가 생각했던 라향각의 농후함이 왜 안느껴지죠? 뭔가 다운그레이드 된 느낌... 이러면 곤란한데... 혹시 주방장님을 서로 교환하셨나요???
쥬
갑자기 산초 맛이 엄청 세진 느낌... 사골 국물 구수한 맛도 안 나고... 불친절한건 여전한데 맛이 (안 좋은 쪽으로) 바뀌었다면 이제 갈 이유 없는 것 같은데 주변에 마라탕 가게가 너무 없다🚰·̫🚰
맛짱
마라탕 맛집 라향각
마라탕 국물이 진하고
고수냄새 뿜뿜나고 맛있습니다
꿔바로우 추천
볶음밥 추천
마라샹궈는 옆집이 더 맛있을수도🤔
쥬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가 왜 이렇게 맛있는지..🤭 최근에 먹은 마라탕 중에서 제일 맛있었다!! 3단계 맵기 딱 적당하고 얼얼함도 최고~~~ 재료 종류가 생각보다 많지는 않은데 둥근 당면은 처음 먹어본다🌀
맛은 진짜 내 취향이었는데 직원 분이 너무 불친절했다,,, 늦은 점심 시간에 간 것도 아니고 브레이크 타임도 아니었는데 물컵이나 접시 등 준비되어 있는게 하나도 없고 어딨는지 물어 보니까 대꾸도 없이 그냥 가져다 주심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점심 마지막 손님이라고 생각했는지 이어폰 끼고 일하시던데 새로 들어온 손님 인사도 무시하고 내가 다 찝찝한 기분;;;;
비교적온순
낡고, 좁고, 지저분해 보이는 마라탕집입니다. 다만 맛은 무시하기 어려운 수준인지라 여러 시각적 단점에도 가끔 가게 되는 집이네요.
중국 현지인분들이 많이 찾는 집입니다. 중국분들이 홀로, 혹은 두 분이서 와서 많이 드십니다. 점심시간엔 웨이팅도 상당히 긴 편이고요.
꿔바로우가 단연 근처 다른 집들에 비해 일품이라 할 수 있었는데, 주방장 분이 바뀌신 건지 4개월 전과는 다른 맛으로 변해있었습니다. 이전에는 빙초산의 과하게 쏘는 맛이 주였다면, 케찹을 곁들여 조금 부드러운 맛으로 변경되었네요. 개인적으로는 이전이 더 좋았...
참고로 마라탕 2단계가 신라면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