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머법관
신촌 매운맛의 선봉장. 매운 양푼등갈비 전문점으로 중간 맵기는 열라면의 화기(火氣)를 품어 혀끝을 자극한다. 허나 약간의 푸석함이 감도는 고기보다 입안을 뛰노는 건 콩나물과 버섯, 그리고 쫄깃한 밀떡의 삼각 편대라. 여기이 함께 내어오는 메밀전과 곤드레밥은 거칠게 몰아치는 매운맛을 잠재우는 든든한 지원군이다. 하나, 이곳의 진정한 매력은 음식의 맛보다 직원들이 선보이는 아찔한 강도의 열의와 투지에 있나니. 그들이 내뿜는 뜨거운 환대와 열기에 취하노라면, 맵기는 어느새 전장의 소음처럼 아득해질 뿐이다.
행복한 71억
추천함.
신촌에서 강렬함 빨간 맛을 느끼고 싶다면 담산으로.
매운 등갈비찜에 메밀전 서비스가 나오는 가성비 미친곳.
쪼니
직원분들도ㅠ너무 찬절하시고 맛이ㅜ미쳤어요,,,!!! 수도없이 방문 중!!!!! 달에 2-3번은 꼭 가는 말집❤️♥️♥️
데굴이
신촌 담산
항상 웨이팅이 길어서 궁금했던 곳. 평일 저녁 기준으로 1시간 정도 기다렸고 일단 점원들이 엄청 친절하심.
메뉴는 생각보다 단촐해서 고민할 필요는 없을 듯. 갈비찜 덜매운맛에 곤드레밥 시켜먹었는데 맵기는 생각보다 매웠음. 매운맛은 진짜 매울 듯.. 서비스로 주는 메밀전이 비주얼이 장난 아닌데 고소하고 매울 때 먹기 좋음. 곤드레밥은 양이 생각보다 많았고 인원수대로 나눠서 주심. 국물이랑 비벼먹으면 볶음밥 느낌 남
웨이팅이 있지만 기다릴 정도의 맛이라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음
범부
엄마는 싫어하지만 저는 좋아하는 담산입니다.
양념은 솔직히 약간 달달한 국물떡볶이? 같은 느낌이고 제 입맛에 꽤 많이 매콤합니다.
고기가 많이 들어있다는 점과 곤드레나물밥에 비벼 먹을 수 있다는 점이 호감입니다.
가끔 스트레스 받을 때 먹어주면 땀이 쫙 나면서 시원-한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