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m
📍멘야타마시
신불당 라멘 맛집 하면 떠오르는 곳!!
가게 안에서 주문하고 밖에서 조금 대기하다가 들어감
(평일 6시쯤)
직원 친절
맛있고
밥 추가가능
갓김치 맛있당
저는 더블 카라구찌 먹었고 9,500원!
양파가 아삭하게 씹히는 맛이 조아요
라멘도 잡내 없고 매콤하니 맛있음!
도장깨기 하고 싶은 맛집
+ 잡내 없음
+ 사이드 김치 맛있음
+ 양 적당 (여자기준 딱 배부름/ 남자기준 밥 추가 해야 할 양)
+ 직원 친절
+ 평일에 가면 회전율 막 늦지 않음
+ 비교적 싼 편 (기본 9000원부터 시작 )
츠케멘 처돌이
처음에는 진짜 진하고 맛있었는데.. ㅠㅠ
요새는 사람이 워낙 몰리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인걸 알아서 참 아쉽다.
맛이 점점 라이트해지는 느낌..
그래도 토리파이탄을 하는 집 자체가 많지 않아서 그래도 팔아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함...
멘쇼쿠도 그렇고 인기가 많아지면 맛적으로 점차 아쉬워지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이벤트 메뉴로 얼른 츠케멘이 나오면 좋겠는 부분
츠케멘 처돌이
츠케멘도 나왔으면 좋겠다.
츠케멘 나올 때까지 숨참음.
빵에 진심인 편
‘토리 파이탄’은 딱히
Mj지수 3.7
천안에 괜찮은 라멘집이 있다는 소식에 비오는날 바로간 멘야타마시
밑반찬으로 구운김치? 나오는데 이거 묘하게 매력있다. 이파리랑 무를 볶았는데, 끝도 없이 들어가더라고
계란, 닭가슴살 차슈는 부드럽게 잘 조리되었고, 합격이었다.
토리파이탄 매운맛으로 시켰는데도, 많이 맵지 않았고, 염도는 딱 삼계탕 정도였다. 솔직히 오레노라멘 급은 아니었다.
메뉴에 탄탄멘이 있어서 먹으러 재방문할 예정
Chloe
대전 내려가던 길에 잠깐 점심먹으러 왔어요
늦은 점심시간이었는데도 사람 많아서 줄섬
니보시라멘이라고 멸치육수 라멘 먹었는데 첨먹어보는맛이었고 맛있었음
국물이 마치 진한 소바나 우동 국물 같았고 차슈랑 닭가슴살 부드러우니 맛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