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돈의소식좌
볶음인지 무침인지 아리까리한 여로집. 2단계였는데도 매콤하네요. 누룽지탕 필수!
혼돈의소식좌
대감집 갔다 2차로 여로집. 처음 와봤고 오징어볶음을 시켰는데 무침의 넉김. 무가 한가득 들어있는게 포인트 인가봐요. 기본으로 상추, 삶은 콩나물, 동치미를 주심. 맵기 3단계로 시켰는데 꽤나 매콤합니다. 누룽지탕도 시켰는데 이 2개가 완전 잘 어울려요. 오징어볶음에 콩나물, 무 얹어서 한입 먹고 누룽지탕 한입 먹고. 술안주로 제격입니다.
김찡
맛있습니다! 오징어도 탱글탱들하고 매운맛도 감칠맛나게 맵고 기본 반찬도 깔끔하고 가게도 넓고 직원도 친절합니다. (남직원은 약간 짜증러😅) 게다가 점심은 이정도 퀄리티에 단돈 8,000원!!! 추천 안 할 수가 없습니다.
따뜻해
엄지네 무시무시한 웨이팅에 기겁하고 별천지로 변한 마곡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엥?? 여로집?! 영등포 그 여로집?!?!
10년도 더 전에 선배 손에 이끌려 쩌는 오징어 초무침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ㅠ 나이 지긋한 분들이 가득한 오리지날 여로집에 비해 더 한산하고 깔끔하고ㅎㅎ
초무침을 더 맛있게 먹으려면 해물파전과 깻잎이 필수였다ㅎ 함께 간 친구가 매운 걸 꺼리는데 이 조합으로 초무침 중짜를 금세 비웠으니 믿으셔도 됩니다ㅋㅋ
(+ 논밭 가득했던 마곡이 온통 먹고픈 메뉴들이 가득한 핫플로 변했습디다ㅠ 시간날 때마다 업뎃할게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