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기
에피타이저로 삼을 주는 신기한 곳 ㅋㅋ
추어탕과 전골, 미꾸리튀김, 영양밥 등등 대부분의 메뉴를 먹고 왔다.
추어탕도 고소하니 맛있었고, 전골은 장어과 파김치의 조합이 신선했다. 그래도 워낙에 기름진 생선이라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음. 내 입에는 잘 맞았는데, 아직까지 전날의 숙취가 남아있고, 연잎핫도그가 완전히 소화되기 전이라 먹다가 물려버렸다 ㅋㅋㅋ ㅠ
가족단위로 두물머리 놀러왔을때 방문하기 좋을 듯.
사장님이 친절한듯, 불친절한듯, 퉁명스러운듯, 상냥한듯 재밌는 곳이다 ㅋㅋ
_lj
지나갈 때마다 주차장에 차가 꽉 찼는데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메뉴라 오늘 처음 가봤는데 나쁘진 않다.
그치만 두번 시켜볼 의향은 없음.
생각보다 느끼하다거나 기름지진 않지만 그냥 파김치로 끓인 찌게에 장어 넣고 비싸게 받는거 같은 느낌도 없진 않음. 장어는 구워먹기로
다음엔 추어탕 먹으러 방문해 볼 예정.
로마
영양솥밥 꼭 시키세요. 찰지고 잡곡 비율을 잘 맞췄음. 전체적으로 정갈하고 간이 쎄지 않음 집앞에 이런집이 있었으면 좋겠다..
OEO
가격은 상당히 비싼대 동네 추어탕 맛집보다 미꾸라지가 절반밖에 안든 것 같다. 물 탄 추어탕 맛... 추어탕 좋아하는 일행은 맛있다곤 하는데 맛을 떠나 너무 창렬느낌... 그리고 4인분까지 솥 하나에 나와서 정량 나오는지도 모르겠다. 적은 양 시킨 테이블이랑 비슷해보여유 😕
NONAME
잉 건너편 한옥에서 오래 해 온 집인데. 가게 자리가 바뀌었다.
냄비에 한소끔 끓여 뚝배기에 덜어 먹는 방식. 취향 따라 들깨 가루와 다진 마늘, 다진 고추를 넣어 먹도록 구비되어 있다. 할머니 손 잡고 미꾸라지 사오던 때가 새록새록한 맛.
끓어오르며 보글보글 올라온 거품이 어지간히 사그라들면 불을 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