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혹은 홍대 루프탑 바 중 제일 좋아하는 곳인 사이드노트클럽. 힙한 분위기와 탁트인 야경 안에서 마시는 위스키는 평소 마시던 위스키의 맛을 몇 배로 증가시켜주네요. 노래도 좋거 접객도 좋는 곳.
이제 야장과 루프탑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야간열차
뷰맛집~
여름날 가기 참 좋은곳 🥹
멜로이
원래 좋아했던곳. 밖에 앉을 순 없지만 경치 구경은 가능했어요. 여름에 루프탑 좌석이 구비되길 희망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했고 음악감상 하면서 칵테일 홀짝홀짝 마시기 좋아요. 곁들일 만한 메뉴들이 몇가지 있고 주차도 2시간인가 무료되서 번잡한 홍대에서 데이트하기 적절한 핫플
푸도
뷰랑 분위기만으로도 추천해요릉 줄 수 있습니다
이런곳이라몀 술에서 담배맛이 나도 재방문 가능
저 대나무 잎이 둘러져 있는 칵테일은 바질향이 나고 상큼해서 맛있더라고요 담에가면 저거 또 먹을 것 같아요
정서
좋아요? 기대 이하. 여기도 작년 생일(여름) 방문. 토끼 바 먼저 들렀다가 올라갔는데 우선 카운터 앞에서, 그리고 바 자리에서의 방치가 심했고 밤에는 사람이 많이 몰려 산만했다. 꽤 여러 가지 마셨으나 스트레이트는 스트레이트고… 칵테일과 안주 모두 평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