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쓰
이야 내장탕 잡내 하나도 안나고 내장 많고 14,000원
국물 먹다보면 약간 우육탕면 생각남.
친절하고 내장/양도 되게 부드럽고 말랑말랑쫀득쫀득해서 잘 먹었다. 깍두기는 짜지 않고 달큰한듯 간이 삼삼해서 매운 거랑 먹기 좋았다.
단율
신내강호해장국_해장국부문 맛집(2)
최근방문_'23년 8월
1. 어떤 음식이든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라면 언제나 원조 논쟁이 생기기 마련이다. "원조"라는 타이틀은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마법의 단어가 된다.
2. 하지만 원조논쟁은 인터넷이 발달하며, 이젠 더이상 논쟁이라 할 것도 없이 그 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원조가 누구인지는 확실해졌고, 그런 의미에서 원조 양평해장국이라 불리는 "신내서울해장국" 인근 더이상 원조일 수가 없는 "신내강호해장국"을 다녀왔다.
3. 이 곳은 역시나 해장국, 내장탕이 있는데 재미있게 소머리국밥과 황태해장국이 있다.
- 내장탕 (12,-)
: 첫 방문이라 가장 시그니처로 보이는 내장탕을 선택했다. 신내서울해장국에 비해 내장 등이 적게 들어있다. 그런데, 빨간 해장국임에도 국물이 무겁지않고 깔끔하다. 기분좋게 한그릇 뚝딱했고, 반찬역시 훌륭했다.
4. 확실히 '원조'라 불리는 집과 성격이 다르다. 취향의 차이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가 참 어려울 정도다. 내장의 양은 확실히 그 곳에 비해 부족할 수 있겠지만, 국물이 해장국느낌을 살리는 선에서 참 과하지않다. 유독 이 집을 더 선호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것 같다.
* 결론
기분에 따라 갈곳을 정하면 되겠다 ㅋㅋ
단율
신내강호해장국_해장국부문 맛집(2)
최근방문_'23년 8월
1. 어떤 음식이든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라면 언제나 원조 논쟁이 생기기 마련이다. "원조"라는 타이틀은 오리지널리티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지,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마법의 단어가 된다.
2. 하지만 원조논쟁은 인터넷이 발달하며, 이젠 더이상 논쟁이라 할 것도 없이 그 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원조가 누구인지는 확실해졌고, 그런 의미에서 원조 양평해장국이라 불리는 "신내서울해장국" 인근 더이상 원조일 수가 없는 "신내강호해장국"을 다녀왔다.
3. 이 곳은 역시나 해장국, 내장탕이 있는데 재미있게 소머리국밥과 황태해장국이 있다.
- 내장탕 (12,-)
: 첫 방문이라 가장 시그니처로 보이는 내장탕을 선택했다. 신내서울해장국에 비해 내장 등이 적게 들어있다. 그런데, 빨간 해장국임에도 국물이 무겁지않고 깔끔하다. 기분좋게 한그릇 뚝딱했고, 반찬역시 훌륭했다.
4. 확실히 '원조'라 불리는 집과 성격이 다르다. 취향의 차이 정도로 우열을 가리기가 참 어려울 정도다. 내장의 양은 확실히 그 곳에 비해 부족할 수 있겠지만, 국물이 해장국느낌을 살리는 선에서 참 과하지않다. '원조'에 비해 조금 가볍지만 깔끔한 느낌이라 유독 이 집을 더 선호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을것 같다.
* 결론
기분에 따라 갈곳을 정하면 되겠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