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rlee
도다리, 숭어, 광어, 낙지였나? 그닥 가성비는 아닌 듯 했다. 그냥 위 가게로 올라가면 아래서 굳이 흥정 안해도 가게의 회를 사먹을 수 있다. 그냥 나는 활어회보단 숙성회가 좋은듯
띠용
밤 11시에 1층에서 방어 한 마리 바로 떠서 포장해주셨습니다. 2만5천원에 너무 잘 먹었습니다
유미숙씨
민락회타운 입구앞쪽에 있는 여수상회
참돔마스까와해서 두툼하게 썰어서 5만원
+행사기간이라 1만원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받은
광안리에 암때나 깔아놓고 바로 먹으니
넘 맛있다 고소하고 쫠깃하고
서비스로 주는 전복 새우도 맛있고
회가 맛있으니 다른거 필요없이 간장 하나면 끝이넹
행복한 돼지
민락회센터 갔는데 사장님이 밀치회(제철)에 도다리 한마리 서비스, 시원소주까지 서비스로 넣어주셨다. 🐟💙 그리고 햇반에 김이랑 쌈장, 샴페인, 맥주랑 같이 먹으니 천국이죱
#행복한돼지 #부산 #회 #민락회센터
푸린
맛은 있는데 너무너무 호객행위가 무서웠다. 동시에 한 열명이상이 아가씨 공주야 고래고래 고함을 쳐서 기에 눌려 건물밖으로 도망갔다 일행의 도움으로 대충 사고 올라갔는데 또 초장집에서는 이십분 기다리라고 하고 옆집에선 처음엔 안 받아주려 해서 회 먹는게 이렇게 힘들 일인가... 아마 횟감 파는 곳과 먹는 곳이 연결되어있는 거 같긴 한데 그래도 너무해... 회는 그냥 조금비싸도 식당에서 먹을래. 둘이 먹기엔 너무 많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