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다!"는 나의 지도
재료의 익힘 좋은 편, 국물은 위는 옅고 아래는 진함.
아니면 다 먹을때 까지 맛있는 짬뽕일지도?
빌빌이
군산의 소울푸드 중 하나는 중식이라죠. 특히 군산은 화교분들이 많아, 중국음식중 해산물과 채소를 볶은 ‘초마면’이 군산짬뽕으로 자생적으로 변화했다고 하네요 (믿거나 말거나). 중식을 반드시 먹어볼 요량으로 타짜촬영지이기도 한 국제반점을 들렀습니다.
일단 탕수육이 상당히 빨리 나오는데 부먹스타일임에도 튀김이 빠삭해서 상당한 내공이 느껴집니다. 고기도 잡내가 하나도 안 나고 소스맛도 달큰한데 질리진 않습니다. 아주 맛있었네요. 볶음밥은 황금계란볶음밥 스타일인데 아주 담백하게 볶아져서 맛있습니다. 같이 나오는 짬뽕국물이 간이 세게 잡혀있어 볶음밥과 먹으면 그만입니다. 짬뽕은 조금 특이한 맛이었어요. 주변에 보이는 기름맛으로 묵직하게 매운 느낌의 짬뽕이 아닙니다. 상당히 가벼운 맛으로 기름 느낌은 거의 안나고 채소베이스의 맛이 많이 났습니다. 국물의 맛도 가볍고 개운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맛이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음식의 간이 절묘했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지 않는 육각형 중식이었네요.
들르면 실망하지 않을 군산 중식집입니다!
Jae
군산 타짜 촬영 중식당!
타짜 촬영지로 유명한 국제반점 다녀왔습니다!
탕수육은 과자 먹는 것처럼 바삭거리는 식감이 기억에 남아요.
삼선간짜장도 먹을만 했구요. 근데 해물맛이 너무 지배적이라 간짜장이 더 나을듯 싶기도 해요!
근데 결과적으론 서비스에서 불만족..
3명이서 갔는데 물짜장 하나만 먼저 나오고 5분 뒤에 탕수육 또 10분 뒤에 나머지 식사 2개가 나왔어요.
식사 나오는 텀이 너무 길어서 서로 먹는거 구경했네요..
요리 나오고 식사가 늦게 나오는건 괜찮지만, 식사 나오는 텀은 좀 짧았으면 싶었습니다.
다행히 식사시간을 좀 피해서 웨이팅은 짧았지만, 길게 기다려서 먹을 맛은 아니고 지나가다 사람 없으면 갈법한 것 같아요.
타짜 찐팬이시라면 한번쯤은 추천!
저는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네안녕하세요
짜장면 8,000원 / 탕수육 중? 25,000원
걸어가다가 몇 번 봤는데 타짜 나왔다고 해서 오호 했다
중국집 어디 갈까 하다가 여기로 갔는데
짜장면이 맛없다... 8,000원도 아까운 맛
일하면서 중국집을 자주 가는데 평균 이하였다
탕수육은 평범했던 걸로 기억한다
= 타짜 어쩌구하지만 맛은 별로임
워리를찾아라
영화원에 가려다가 여름 휴가 가셨다고 해서 가까운 국제반점에 들렸어요. 휴가 중인 식당이 많아서인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는데 앞에 계신 아저씨가 ‘이렇게 줄 서서 먹을 집은 아닌데…’라고 혼잣말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 물짜장이랑 탕수육 소짜 시켰는데 탕수육은 금방 나왔지만 물짜장은 탕수육 다 먹을 때까지 안 나왔어요. 언뜻 들어보니 탕수육 같은 건 사모님이 같이 하실 수 있는데 식사류는 사장님이 혼자 하셔서 오래 걸린대요. 국제반점 물짜장은 국물 없는 울면의 맛이었어요. 후추 맛이 아주 강했습니다! 건더기가 실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