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프로다이닝
엄청 옛날 소개팅 했던 곳. 아직도 사진이 남아있는 게 신기하다. 당시에는 꽤 괜찮은 분이셨지만 나와는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 음식 맛은 전반적으로 무난한 편인데, 방어 김밥에 들어간 파 향이 너무 강해서 먹기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있다.
호
저녁은 뭘 잘 못먹는데
점심타임이 없어서 고민하다
평이 좋아 저녁 첫 타임으로 예약했다
역시나 맛있게 잔뜩
먹어지지가 않아서 아쉬웠다
음식은 대체로 맛있었지만
다시 못 갈 듯 한건
주차가 너무나 불편
글래드호텔에
위치해있는데
지하로 내려가야 발렛부스가 있고
거기까지 가는 길이 험난했다
차가 나오면 들어가지못하는
아주 좁고 복잡한 지하층
발렛도 한분이셔서 한참을 기다려야
맡길 수 있었다 시간이 꽤 걸렸다
호텔발렛이라 마음놓고 갔다가 …
하긴 일식주점가는데
차가져가는 분 많진않겠구나
본점 수요미식회
meokdory
남녀 모두 모임 장소로 좋아할
캐쥬얼 일식 다이닝
벌써 10년 넘게 다닌 갓포아키. 기억에 남을 와우팩터는 없지만 항상 중간은 해서 꾸준히 방문한 곳이다. 다양한 안주와 주류, 정성스러운 플레이팅, 모임에 적합한 적당히 시끄러운 분위기, 매끄러운 서빙등 맛 외에도 장점이 많은 곳이긴 하다.
사시미, 후토마끼가 시그니처 메뉴여서 꼭 시키는 편이고 따뜻한 게 먹고 싶으면 한우 스키야키를 시키면 좋다.
항상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식당인데 신기하게 갓포아키는 안 좋은 리뷰를 찾는 게 더 어렵다! 사실 요즘 초심을 잃는 식당들이 너무 많아서 중간정도만 꾸준히 해도 대단한 거 같긴 하다.
예랑
한줄평: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갓포 맛집 여의도 글래드호텔 14층에 위치한 <갓포아키> 여의도점. 갓포아키야 실패가 없는 메뉴에 분위기도 좋고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기 때문에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 나누기에 딱 좋은 곳. 여의도점은 처음 방문했는데, 서여의도 글래드 호텔 14층에 객실하고 큰 구분이 안되어있다. 객실 2,3개 정도를 터서 식당으로 만든 것 같았는데, 그래서 처음에 입구를 못찾아 헤맸다. 내부 분위기는 갓포아키 특유의 어두운 조명에 검은 톤의 가구들과 디자인. 다찌 자리도 꽤 넓고 테이블도 있는데, 우리는 테이블로 방문. 메뉴는 다른 곳들과 대동소이한듯 하고, 계절메뉴는 계절마다 조금씩 바뀌는듯 하다. - 마구로슈토아에 - 한우스키야키 우동전골 - 전갱이튀김 - 야키사바보우즈시 이렇게 주문하고, 생맥주 삿포로로 주문해서 마셨다. 음식은 두말할 것 없이 다 맛있었고, 전갱이튀김이 아마 계절메뉴? 오늘의 추천메뉴? 중에 있었던 것 같은데 꽤 맛있었다. 전갱이랑 두릅튀김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딱 좋았음. 근데 오랜만에 먹으니 사바보우즈시가 약간 비릿한 느낌이 나는건 기분탓일지도. insta @yeh_rang #먹히영
🐻
맛있긴 함 그러나 가격 여의도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