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
골목 옆 아늑한 카페 ☕️
커피 가격 저렴하니 괜찮고 맛도 무난무난해서 근처라면 한번 들려볼만한 느낌 ~~~
사장님 중간에 식사 하러도 가게를 비우시고,, 뭔가 평온한 분위기였다 💛
데굴이
신촌 유원섬커피
아지트 같은 느낌의 유원섬커피. 신촌은 사실 예쁜 카페가 많이 없는데 여기가 좀 유일무이하다..
대표적인 디저트는 커스터드 푸딩이랑 크렘브륄레인데 푸딩만 먹어봐서 이번에 크렘브륄레를 시켜먹었다. 커스터드 크림 자체가 맛있어서 꿀떡 넘어갔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분위기가 좋지만 사장님이 뭔가 꽤나 친절하시면서도 엄격하시다 (?)
망개
푸딩 맛있어요 하지만 아메리카노와 먹어야할듯
피치블랙티도 맛있는데 둘 다 달아서 그런가 혈당 걱정
siy
푸딩이 너무 맛있음...
꾸덕하고 찐하고..달다...
커피는 탄 맛이 너무 심하고 진해서 별로였는데 오직 푸딩에 4점을...
생각보다 엄청 인스타 감성 카페는 아니었다 ㅎㅎ 책꽂이에 고구려, 1Q84, 개미, 식객이 꽂혀 있는 게 기억에 남는다.
몰랐는데 목요일 2시쯤에도 만석인 아주 인기있는 카페였다 사장님께서 죄송합니다 지금은 자리가 만석이네요~크고 명랑한 소리로 안내하시는 게 인상적이었다.
공간이 작고 좌석 간격이 좁아 사람들이 떠들기 시작하면 엄청 시끄러워진다. 사장님이 딱히 제지하거나 하진 않으셨다. 방학 하고 평일에 방문하면 사람이 적으려나? 푸딩 먹으러 또 가고 싶어...
tastekim_v
* 맛집 인스타 : @tastekim_v
신촌엔 은근 갈 카페가 없다.
여기저기 보다가 푸딩을 팔길래 매료돼서 방문.
창가에서 나무뷰를 볼 수 있고, 전반적으로 따뜻한 다락방같은 이미지가 떠오르는 카페다. 혼자 책 읽으러 오기엔 꽤나 나쁘지 않을 듯한?
[✔️ 메뉴]
1️⃣ 푸딩.. 살짝 미묘하다.
찐득하게 혀에 달라붙는 감촉은 참 맘에 드는데, 한입 떴을 때 계란 비린내가 꽤 강하다. 처음엔 엇.. 싶을 정도로 망설였지만 다행히 빠르게 사라지는 향이다.
카라멜 소스로 열심히 푸딩에 아로제(?)를 하고, 커피까지 들이키면 강점인 착 달라붙는 느낌만 남긴 한다.
다만 단독 주문이었다면 아쉬움이 크게 남지 않았을까.
2️⃣ 아메리카노는 산도낮고 씁쓰름한 동네 커피의 맛이다.
상술했듯 푸딩과의 조화가 좋아 필수주문이다.
[✔️ 총평]
- 마리아주의 중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