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wing with time
늦은 시간에 가서인지 사장님이 해물라면을 강권하시네요. 4명인데 3인분을 먹으라고…
외국인 친구가 한식 먹으러 온 건데 무슨 라면인가 싶었지만 늦은 시각이고 사장님의 체면도 생각하여 추천대로 먹었는데, 생각보다 훌륭했습니다.
게, 새우, 전복이 들어가다니…4명이 3인분으로도 충분했어요.
줴니
한우 뚝불.. 만원
식사메뉴중에는 젤 괜찮아 보여서 시켰다. 반찬은 좀 부실 하긴 한데.. 본품 양은 꽤 많았다. 맛은 그냥 예상가는 그 맛 그 자체.
구운포도
백반이 먹고 싶을 때 종종 간다.
당연히 내가 해먹는 음식들 보다는
간이 세지만
이 정도면 단정한 한 끼.
2인용 자반구이 백반 (15,000원)
기름 충분히 튀겨낸 스타일.
이 날은 미역국이 아주 맛있었다.
주변 다른 백반집들보다
자리가 넓고 친절하셔서
쾌적한 편이다.
먹는 사람
투뿔등심이 부럽지 않은 맛과 서비스. 인쇄소 맞은 편에 있어서 두 번 정도 망설였는데, 소고기에 해물라면까지 해치우고 나섬.
소고기 500g에 8만원인데 고기 결따라 잘라서 직접 구워주심. 아, 이제껏 고기를 너무 내맘대로 잘랐구나 싶음. 먹고 다음 날 생각나서 또 고기 구워버림
호호호
@jytour 님의 포스트를 보고 방문한 곳❗
사람많은 을지로에서 좀 걸어서 한적한 곳을 찾았어요 :) (주말기준)
삼겹살이 1인분 14000원으로 학생에겐 좀 부담되는 가격이지만, 반찬이 정말 실하고(꼬막, 명란젓 등) 친절하시고 고기도 다 구워주셔서 편하게 맛있게 먹었어요!👍
술이 따뜻해질 수 있다고 옆 작은 나무 받침(?)에 놓으라는 꿀팁까지 주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