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표
동네에 있다면 이용해볼 만한 곳.
굳이 찾아올 만한 곳은 아니다.
튀김옷이 조금 두께가 있는 편. 못 먹을 건 아닌데 그렇다고 엄청나지도 않다.
목소리가 커지면 식당에서 내보내는 재미있는 규칙이 있음.
튀김 외 다른 메뉴는 비추천. 호불호가 명확한 맛인 점 참고.
+ 여기 갈 거면 미리 확인 필요.
업장 영업중으로 나오는데 오픈/마감 시간이 제각각임.
내가좋아하는곳은일요일에안열어
너무 맛있어요
튀김먹고싶을 때마다 입안에 쑤셔넣고 싶어요
맥주도 꿀꺽꿀꺽 들어가요
여긴 짜빠구리도 맛있어요
쁜지
대학동 맛집 중에서 가장 이해가 안되는 집은 ”니와“ 였고.
두번째는 빠사삭 입니다.
튀김상태가 아주 좋지는 않습니다.
대학동에 이런 식의 일식 튀김이 없어서 그렇지 잘하는 튀김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투 떡볶이는 또 너무 급이 높은가 싶은데. 전투 떡볶이와 비교해보면 명확하죠.
그렇다고 튀김속이 딱히 특별한 상태인것도 아니고. 밑간도 한듯 안한듯 한데, 밑간을 좀 간간히 해야 하는 재료들도 안하는 경향이 있죠.
튀김의 강도와 튀김 재료가 일치화 되어있지 않습니다.
뭐 동네 튀김집에서 뭐 바라는게 그리 많냐고 하면 그 말도 맞습니다만, 평가가 너무 높아요.
특히 이 집의 떡볶이는 희끄무래한 국물 떡볶이인데, 무미 까지는 아니지만, 맛이 너무 약합니다.
걍 서비스로 주면 모를까 돈 주고 사먹기엔… 저라면 안사먹을것 같습니다.
제인
역시 맥주를 부르는 맛이었건만 마시지 못해 한스러웠던 😂 튀김옷이 더 얇았으면 좋았겠지만 가격대비 만족스러워요. 저는 생선까스, 오징어, 양파가 좋았어요. 계란지단도 괜찮았어요.
내꿈은쩝쩝박사
튀김이 넘나 넘사벽이다 빠사삭!
튀김이라서 떡볶이or라면이 필수다
다음엔 라면와 돈까스를 먹어보고싶다......
개인적으로 비빔면 있었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