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즈민
멘야세븐은 항상 길동역에 방문하게 되면 꼭 들러서 먹고 와요!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맛집이기도하고, 점심에는 웨이팅이 살짝 있지만, 오래 기다리지는 않아도 되는 편입니다 ^^
민찌의 양이 엄청 많아서, 면을 다 먹고난 후에 밥을 비벼 먹기에도 충분한 양..!! 다시마식초 꼭꼭 넣어서 감칠맛을 즐기시기를 바래용
가지가지🌱
나쁘진 않은데 저는 칸다소바나 백소정 마제소바가 더 입맛에 맞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계란 추가를 온센계란 선택했더니 기존 노른자는 없고 대신으로 올려주시더라구요..(온센계란 따로 먹으려고 시킨건데..)
굳이 계란 변경 안해도 되겠다 싶었어요.
그래도 그 동네에 살았다면 가끔 갔을 것 같고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7일 들어간 날 할인해서 7770원에 먹었어요.
얼마전에 정육면체 깨부수면 먹고 먹은 마제소바라 더 슴슴하게 느껴진 걸수도 있어요.
이나가
멘야세븐
0. 4~5년전 리뷰를 보니 약간의 불친절 문제가 있었네요. 지금은 과도한 요구사항도 없고 평범한 접객으로 안내 받았습니다.
2. 혼자 먹기 적절한거 같아 방문했습니다. 마제소바는 제 안에서 생소하진 않지만 익숙하지도 않은 그 정도의 위치를 차지 하고 있습니다.
몇 번 먹어봤던 마제소바 중에서는 여기가 제일 나았던거 같네요. 튀는 맛이 없고 적당한 수준의 감칠맛이 식사 끝날때까지 이어집니다.
인스타 팔로우하면 계란 주는데 그것 포함해서 나쁘지 않은 집으로 느껴지네요.
3. 주차는 없고 키오스크로 주문하면 자리 안내해 주십니다. 테이블은 전부 바 테이블 뿐.
삼하니
길동 마제소바
juan
*요약: 도보 방문 및 배달까지 접근성 좋은 동네 마제소바 집이 있어 좋지만, 수요미식회의 거품 냄새가 ... 강동주민으로서 항상 이 근처에는 괜찮은 라멘야가 많지 않아 참 아쉽다. 이요라멘이 외롭게 고군분투중, 최근 근처에 "우라멘" 이라는 라멘야가 생겼는데 왠지 잘 가지 않게되어... 아직 시도는 해보지 않았다. 그래도 멘야세븐은 이요라멘의 우군 정도 되는 라멘야. (개인적으로 든든한 수준은 아니다.) 뜬금없이 근처에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마제소바 가게가 있다고 해서 띠용 하며 찾았던 기억이 난다. 거주지에서 도보 10분~15분 정도 걸려 도착했는데, 꽤나 주택가 한가운데 업장이 위치해있다. 심플하게 일반 마제소바, 매운마제소바 중 주문이 가능. 사장님 한 분, 직원 한 분 두 분께서 조리와 서빙을 맡으신다. 메뉴가 메뉴이니만큼, 더군다나 종류도 많지 않아 식사를 받기까지 시간이 얼마 걸리지 않는다. 마제소바도 이제는 친숙한 메뉴가 되어, 라멘에 관심만 조금(쥐톨만큼만) 있어도 주변에 흔하게 찾을 수 있는 수준인 것 같고, 나고야 명물인 마제소바 원조집이 이미 한국에 상륙해서 여기서조차 대흥행중이니 일대일 비교가 가능한 메뉴이니만큼 어떤 차별화가 있을지 궁금했다. 비주얼은 뭔가 마제소바 하면 생각나는 전형적인 이미지로 서빙되었다. 휘휘 소바를 섞고, 한 입. 패배다. 강동구 라멘야 연합의 동료는 되었지만 오른팔까지는 무리다. 민찌에서 느껴지는 것 같은데 텁텁한 맛이 남고, 단 맛과의 밸런스도 조금 깨져있다. 맛이 없지 않지만 그렇다고 탁 치고나오는 감칠맛이 부족하다. 매운 맛도 똑같이 큰 특색은 없는 마제소바다. 이쯤되면 역시 수요미식회의 기준은 의심스럽다. 가끔 집에서 귀찮을 때 시켜먹으면 만족할만한 마제소바로, 수요미식회 방송을 보시고 기대하면서 먼 길을 움직이신다면 차라리 잠실의 멘야하나비로 가시라. 그래도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