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가락
좋다...
예전에 와서 책만 사고 갔었는데 카페도 참 좋네요 점심 시간에 진짜 엄청 시끄러운데 사람이 많은 거 자체는 흐뭇
샌드위치는 참치마요에 샐러리를 다져넣으셨던대 넘 잘 어울리고 맛있어서 좋았음
가시미로
아침은 안 먹고
점심은 굶었는데
술 약속을 잡았어요.
쓰린 속에 커피를 부으며
퇴직(제가)한 직장 후배 기다리는 중.
지오닝
느티가 안쪽의 책방 공간까지 추가되어 더 커졌네용
사과 비트 쥬스 6,500원 달고 맛있었습니당
일하려고 간곳인데 콘센트는 부족했어용
2,3층은 말소리가 울리는 편이라 1층이 조용햐~
도파민
을지로 3가 1번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는 곳이라
접근성 좋은 곳. 5층까지 있어서 좌석이 넉넉하고 마음에 드는 무드를 골라서 앉기 좋다.
다만 계단이 꽤 가파르고 위로 올라갈수록 추워서 (필자는 겨울에 감)음료 들고 고층까지 올라가기는 힘들 수 있음 그러나 위로 갈수록 사람들이 거의 없어서조용히 사적인 대화를 하거나 할 일을 하기에 더 좋은 것은 팩트. 1층 한켠에는 서점처럼 꾸며놔서 원하는 책을 구매해서 카페에서 볼 수도 있음.
가장 중요한 커피 맛
커피맛에 꽤나 까다로운 편인데 산미도 적당히 있고 향긋했음 그러나 양은 좀 적은 듯.
디저트는 안먹어봤는데 저렴하진 않아도 맛있어보였고 매장에서 직접 만드는 듯 했음.
일부러 여기를 오기 위해 을지로 3가에 오진 않겠지만 근처에 왔을 때 친구랑 혹은 애인과 밀린 대화를 나누기 좋은 곳. 조금만 더 따듯했으면 좋겠음 ㅠㅠ
capriccio
을지로의 1~5층, 루프탑까지 건물 전체를 사용하는 큰 카페. 커피, 수제차, 디저트, 샌드위치, 맥주까지 아주 다양한 메뉴를 취급한다. 1층에 샵인샵인지 서점도 있고, 2층 부터는 매장 밖으로 나와야 있는 계단을 사용해서 동선이 좀 이상하기도 한데 기대를 전혀 안해서 그런가 생각보다 음료가 괜찮았다. 영업시간이 꽤 긴데 저녁에 식사 후 간단히 차 한잔 하면서 얘기하기에 공간도 괜찮고, 종류가 몇 개 안되긴 하지만 병맥주 마시기에도 좋았다. (간단한 과자 안주도 나온다!) 시끄러운 모임 말고 조용히 시간 보내기 좋은 장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