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 딸기와 코코넛이 아주 잘 어울리는 파르페. 예뻐서 사본 금귤 오하기도 맛났다. 은은하지만 가볍지는 않은 맛. 우키시마보단 오하기를 추천.
dess
대치동 최애 공간 ❤️
친절하신 사장님과 모찌가 이렇게 맛있다고!를 생각할 수 있는 곳. 여름에는 아이스크림을 겨울에는 대추차를 먹으러 꼭 가야해요. 안미츠도 꼭 다시 먹으러 갈꺼에요🥲💝
파비안
부모님 선물 사러 방문
밤 오하기, 매화차 향긋하고 좋았어요
금귤 시럽은 좀 덜 달아도 좋았을 듯 싶은데 또 덜 달면 그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안미츠라는 것을 처음 먹어보는데 아직 제겐 좀 난해하네요...😥 재료의 병렬에서 무언가를 느껴야 할텐데
팥이랑 경단? 자체는 맛있었어요
박반짝
언제나 한결같이 단정하고, 정성이 눈에 보이는 그런 곳이에요. 계절 한정 오하기들과 파르페. 자신있게 많이 많이 추천해요!
언뜻
대치동 모찌방
한국에서 먹어본 모찌 중에 단연 만족도가 가장 높은 모찌였습니다. 백년초산딸기 말차몽블랑도 맛있었지만 베스트는 꿀고구마. 진한 맛의 말차라떼도 끝내주네요. 근래 마신 말차 음료 중 가장 맛있게 먹었습니다. 파르페도 먹고 싶었는데 무지 일찍 솔드아웃 되더라는ㅜ주말 오후 3시쯤 되니 남은 모찌도 거의 없을 정도라 일찍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