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물이
평일에도 웨이팅이라니
가성비도 좋고 신선해서 만족!!!
마모스bban
너무너무 맛있는 초밥집
이전에 갈 때와 똑같은 메뉴로 재방문했는데
그 맛 그대로였다
후토마끼는 밥이 거의 없고 다른 재료로 가득했는데
나는 원래 밥을 많이 안 먹으니 완전 극호
방문하자마자 주는 계란찜이랑 오뎅국 주는 것도 호
나만 알고 싶다
초밥 원래 싫어하는데
굳이 초밥 먹으러 왜 일본 가나 여기 가면 되는데
퇴근하고 하이볼이랑 후토마끼 먹는 게
삶의 낙이 된다를 깨닫는다
혼밥하는 대학생
’수원 초밥 1등...?“
흑백요리사가 유명할 때
서울로 가긴 귀찮아 찾아간 오늘의초밥.
생선이 두껍고 커, 다른 초밥집들에 비해
생선의 맛이 더욱 생생하게 느껴졌다.
특히, 참치와 장어 초밥은 글을 쓰는 지금도
하나 더 먹고 싶을 정도.
추가로 주문한 후토마끼도
생선의 선도에 신경을 많이 쓴 것 같았다.
다만, 날에 따라 맛의 편차가 심하다고 하니
보완이 필요하지 않나 싶다.
맛 😋 5.5/6 가성비 💰 1/2 서비스 🍽️ 1.5/2
총점 🍣 8/10
#수원 #영통구 #이의동 #흑백요리사 #오늘의초밥 #후토마끼 #먹스타그램
수원맛잘알
원래 내가 미친듯이 좋아했던 집.
그런데 사장이 여기저기 오픈하면서 퀄리티 컨트롤에 실패하고, 다시는 안 가는 집.
요즘은 사장님이 돌아오셨을라나 모르겠네요.
원래 오초 사장님이 직접 하신다면 강추.
신시아
사람이 많지만 생각보다 회전이 금방 된다. 평일 저녁에 바로 가서 별로 안기다린 걸 수도 있고... 카이센동을 많이 추천 받아서 선택했고 맛있게 먹었음. 근데 주말 같이 더욱 긴 웨이팅이 예상 되는 날엔 굳이 가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