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군의 태양
인현시장 병어조림 맛집
가격은 싯가임
어제 가격은 4만원 초반
대신 냄비가 꽉 차는 크기의
통통한 병어 한마리가 들어감
살면서 병어조림 첨 먹어본다
(경상도 내륙 출신이라 생선조림은
고등어.갈치 조림만 먹어봄)
얼큰하고 짭쪼름한 국물에
부드럽고 살살 녹는 병어의 맛
2차 소주 안주로 딱임
(여기서도 소주 세병 마셨음)
은근히 젊은 친구들도 오더라
빨강코알라
진미네 - 병어조림(30.0)
좋은 원물과 할머니의 손맛
소주먹기엔 참 좋은 곳인 것 같았다. 조림으로의 병어는 참 맛있었는데, 다진마늘이 좀 과하게 들어가서 국물 맛은 좀 아쉬웠다. 맛있긴 한데, 좀 흔하기도 하고 과하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아쉽다.
순대를 기본 안주로 주시는데, 참 소주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그냥 맛은 보통 순대이고 가게 골목이 느낌있었다.
재방문의사는 x
펠루시드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이 중요하다고 한다.
바쁜 건 알겠는데 찬 세팅이나 기본안주 정도는 주고 설명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ㅠㅠ
안주가 나올 때까지 전혀 나오지 않은 건 심했다.
그와 별개로 맛은 좋았다… 맛 경험이란 참 중요하다는 걸 생각하게 되는 날.
한량
참 좋은 곳이고 아끼는 곳인데
쉽게 못 가는 곳이 되어버린 곳
공장 아재들 방앗간 같은 곳이
이젠 외지인들로 북적북적
짜파게티 끓여주시던 사장님
가끔 그리워지고
그래도 장사 잘되는 모습 보면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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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미네는 순대 간! 순대만 따로 사간적이 있을 만큼!
이제 고만들 좀 오쇼 ㅋㅋ 나도 좀 갑시다
두부백모
언젠가 내 간의 컨디션이 최상인 날 재방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