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코알라
진미네 - 병어조림(30.0)
좋은 원물과 할머니의 손맛
소주먹기엔 참 좋은 곳인 것 같았다. 조림으로의 병어는 참 맛있었는데, 다진마늘이 좀 과하게 들어가서 국물 맛은 좀 아쉬웠다. 맛있긴 한데, 좀 흔하기도 하고 과하기도 해서 개인적으로는 아쉽다.
순대를 기본 안주로 주시는데, 참 소주먹기에는 괜찮은 것 같다. 그냥 맛은 보통 순대이고 가게 골목이 느낌있었다.
재방문의사는 x
펠루시드
첫인상과 마지막 인상이 중요하다고 한다.
바쁜 건 알겠는데 찬 세팅이나 기본안주 정도는 주고 설명이라도 해주면 좋겠는데 ㅠㅠ
안주가 나올 때까지 전혀 나오지 않은 건 심했다.
그와 별개로 맛은 좋았다… 맛 경험이란 참 중요하다는 걸 생각하게 되는 날.
한량
참 좋은 곳이고 아끼는 곳인데
쉽게 못 가는 곳이 되어버린 곳
공장 아재들 방앗간 같은 곳이
이젠 외지인들로 북적북적
짜파게티 끓여주시던 사장님
가끔 그리워지고
그래도 장사 잘되는 모습 보면 기분 좋습니다
.
.
진미네는 순대 간! 순대만 따로 사간적이 있을 만큼!
이제 고만들 좀 오쇼 ㅋㅋ 나도 좀 갑시다
두부백모
언젠가 내 간의 컨디션이 최상인 날 재방문 예정
빵조와
생각보다 만족스러웠던 집이다
기본으로 순대가 나온다 쫄깃하니 괜찮았다
서비스가 순대라니 여기서부터 놀랐다
해물모듬과 병어조림을 시켰는데 병어조림 사진은 없다
해물모듬에서 내가 먹을 수 있는 건 문어와 소라뿐이라 맛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문어는 좀 질겼다
근데 친구가 문어 외에는 다 맛있었다고 했다
병어조림은 싯가로 한다 우리가 갔을 땐 35000원이었고 한 냄비에 한 마리가 나온다 살이 많고 쫀득한데 양념도 맛있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다시 방문해야겠다고 생각한 건 사실 병어조림의 무다
무... 역시 조림엔 무우지... 비린내가 배지 않아서 좋았다
가을에 과메기 먹으러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