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규
베뉴가 넓진 않지만 친절한 사장님과 맛있는 디저트가 있는 곳입니다.
털대지
좋아하는 가게라 나쁜 말을 하고 싶지 않지만ㅠㅜ 좀 아무리 곱게 포장하려고 해도.. 쉽지 않네요. 맛이 취향에 맞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고, 레이어를 왜 이렇게 구성하신 걸까 계속 의문이 생기더라구요. 작년에 이런 장식 같은 부요소들 없는, 오직 아이스크림만 나오는 타입의 글라세는 꽤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 더 아쉬웠어요. 너무 많은 걸 보여주려고 하셨던 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여긴 역시 무스류, 그중에서도 시즌 무스보다는 상시 무스가 안전하다는 것.
P.S)저도 기본 무스가 품절이라 아쉬운 대로 시킨 거긴 해요.
녹사평중급닌자
유난히 피곤한 한 주였는데 일요일 밤에 남자친구가 사와서 눈물팡터진 사건
이 가게에서는 너무 뭘 덤으로 자주 받아서 더 자주 가야될 것 같다고 매번 생각.. 매번 넘 친절하시고 기억해주시고…
가운데 있는 케이크 최고였음 오렌지맛으로 이렇게 멋지게 섬세하게 변주를 줄 수 있다니!!! 사랑합니다
작고 매끈한 돌멩이같은 스테디셀러 바닐라도 항상 맛있다… 케익이 너무 부드러워 오히려 아래 깔린 비스킷이 강하게 느껴질 때가 있음
치즈케익은 취향 아녔음 하지만 이틀 지나서 먹어서 그럴지두…
사랑하는 사람과 디저트먹기를 미루지 맙시다
인생에 그보다 더 중요한 일 많지 않다
(어디선가 읽은 문장)
김과자
명불허전 르페셰미뇽. 만석이라 포장만 가능해서 고민하다가 남아있는 세가지 모두 주문. 오후에 사서 밤에 꺼냈는데, 흐트러짐 없이 잘 고정되어 있었다. 맛도 여전히 최고. 엄청 진한데 잘 어우러진다.
빵에 진심인 편
한 끗 부족한
Mj지수 3.8
정말 오래전부터 알았지만 내 취향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무스케이크를 혼자 갈 엄두를 못내다 드디어 방문
피스타치오(12000)
피스타치오무스 레몬크렘 피스타치오 비스큐이
레몬의 산미가 피스타치오보다 늬앙스가 엄청 강하다
가운데 레몬크림이 엄청 셔서 산미성애자인 내 입맛엔 맞으나 ‘피스타치오‘라는 의도는 잘 느껴지지 않아서;
이름이 레몬이었다면 4점
바닐라(12000)
바닐라 무스/크렘 솔티카라멜 아몬드 비스큐이
아래가 제누아즈같아서 신기하고
바닐라 맛이 덜하지도 더하지도 않는 맛
가을 밤&무화과 시즌에 재방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