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
늘어나버린 웨이팅 탓에 주변 직장인들은 점심에 못 가는 옹심이집,, 오랜만에 가보니 들기름막국수가 생겼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이집 옹심이는 좋은데 제게 기존 막국수는 너무 자극적이라 불호였는데요, 이건 좋았어요! 더운 날 옹심이의 용암 온도가 부담스러울 때 들기름막국수 먹을 거 같아요!
영로
공덕 봉평옹심이 메밀칼국수.
엄마단골집.
일단 엄마들이 많은 식당은 분명 맛집.
보리밥 비빔밥써비스 굿.
옹심이 쫀득 국수도 맛나고
회국수 만두 다 맛남.
엄청 사람 많고 줄서서 먹는 맛집이에요.
신시아
대기가 엄청 많은 집이라(특히 점심!) 늘 궁금했었다. 기대가 컸던 탓일까?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그래도 그런거 제외하면 괜찮은 편. 게다가 나는 옹심이를 좀 걸쭉한 스타일을 좋아해서 내 취향과는 안 맞았을 뿐. 막국수에 메밀새싹으로 추정되는 걸 올려주시는데 그게 기억에 남는다.
딱콩
날씨 쌀쌀해지니 사람이 더 많아지네요. 요긴 11시반전에 오지 않으면 대기가 무한정 늘어나는 것 같아요. 배달 주문도 있어서 매번 바쁩니다.
옹심이만 먹는데 여름에 물막국수 먹어보니 맛이 꽤 괜찮았어요. 양도 많고요.
근데 이번에 가서 보니 테이블 위생이 완전 만족스럽진 않더라고요. 종이컵이랑 기본장을 테이블마다 미리 배치하고 있는데, 살짝 아쉬웠어요. 장사가 잘 되는 곳이지만 요런 부분에서 신경을 더 쓰면 좋겠다 싶네요.
스라
점심시간엔 (특히 겨울)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한 식당. 오랜만에 방문했는데 오늘은 대기가 없어서 놀랬다. 막국수 사진은 찍어놨었는데 옹심이 사진은 안찍어둬서 계속 못올렸던 가게 ㅎ 난 갠적으로 메밀칼국수보다 막국수를 더 조아한다. 옹심이엔 후추를 꼬옥 뿌려먹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