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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래구

테이블링 - 더 롯지

더 롯지

4.5/
9개의 리뷰
영업 전
  • 메뉴
  • 리뷰 9
영업정보

영업시간 안내

요일19:00 - 02:00
요일19:00 - 02:00
요일19:00 - 02:00
요일19:00 - 02:00
요일19:00 - 03:00
요일19:00 - 03:00
요일휴무
운영시간
오늘
19:00 ~ 02:00
브레이크 타임
-
정기 휴무일
  • 매주 일요일
전화번호
051-555-5822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부산 동래구 온천천로 141
매장 Pick
  • 술집
  • 칵테일
  • 위스키
  • 맥주
  • 양주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4.5

  • 추천
    67%
  • 좋음
    33%
  • 보통
    0%
  •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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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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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갈라파고스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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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한 순간, 선물처럼 다가온 몰트 바> 바를 꽤 오래 참았는데 한편으로 나쁘지 않았던 게 이날만큼 간절한 순간을 기다릴 수 있었다. 그것도 그동안 호기심을 갖고 지켜보던 부산의 바 씬에 한 발짝 내디딘 순간이었다. 온천천을 사이에 두고 동래역을 마주한 길가에 위치한 올해로 8년 차를 맞는 몰트 바다. 부산의 바들은 서면 쪽에 몰려 있는 가운데 동래 상권에 홀로 떨어져 있어 묘한 끌림을 줬다. 군더더기 없이 단정한 분위기 속 업력을 느낄 수 있었고 밤이 깊어질수록 손님들이 천천히 모여드는 느낌이었다. 오픈과 동시에 들어가 4시간 동안 머물며 그 광경을 직접 보았다. 대표님과 바텐더 두 분께서 바를 이끌고 계신데 이날은 바텐더 두 분만 계셨다. 두 분 모두 단순한 서비스 차원을 넘어 술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듯한 훌륭한 접객을 보여주셨다. 술에 대한 애정이 분명하시고 이윤보다는 고객 취향과 본인 철학을 바탕으로 과감히 술을 추천해 주셨다. 일찍 오길 잘했다 싶었으며 동네에 있었다면 무조건 단골이 됐을 것 같다. 긴 밤이 되리라 예상했듯 메뉴판을 유심히 들여다봤다. 역시 몰트 바답게 싱글몰트 위스키 비중이 높았지만 개인적으로 바에 오면 더 즐겨 마시는 칵테일 리스트 또한 꽤 다양했다. 스낵으로는 담백한 프레첼 과자가 준비됐고 첫 잔은 평소대로 롱 드링크 칵테일로 가기로 했다. 결국 진 토닉이냐 아니냐의 선택인데 마침 궁금했던 진 피즈가 있어 그걸로 가봤다. 『1Q84』 속 아유미가 아오마메에게 권한 칵테일, 진 피즈. 진 토닉과 마찬가지로 진을 베이스로 하지만 셰이킹 과정을 거치므로 목 넘김이 더 부드러우면서도 끝 맛은 더 산뜻했다. 진 토닉과의 차이에 관심을 가지자 바텐더께서 두 잔의 물로 예를 들어주셨다. 셰이킹을 거친 물은 미세한 얼음 입자로 색이 흐릿하게 탁해 목 넘김이 갈리는 지점이겠다 싶었다. 두 분과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고도주에 부담이 없으신지 물어보시곤 서비스로 국산 그라파를 한 잔 내주셨다. 와인 찌꺼기를 증류한 것으로 첫 모금과 향은 고량주와 닮은듯했다. ​ 멜론 계열의 달콤하면서도 풋풋한 향이 올라오며 45도로 도수가 적잖이 높은 편이지만 입안에서는 부드럽게 굴렀다. 그라파나 브랜디가 그러하듯 디제스티프로서 딱일 것 같았다. 뜻하지 않게 고도주를 찍어 진 피즈 다음 잔은 고심이 깊었다. 이렇게 됐으니 올드 패션드 같은 스피릿류가 좋겠다 생각이 들어 뉴올리언스에서 마신 경험이 있는 사제락으로 갔다. ​ 처음 마셨을 때 느꼈던 대로 올드 패션드와 비슷한 뉘앙스에 칵테일과 고도주 사이의 절충형이라 괜찮은 선택이었다. 라이 특유의 스파이시함과 약품 같은 향이 분명한 개성이었다. 홀로 앉아 있던 카운터가 어느덧 꽉 찰 때 또 서비스를 내주셨고 이번에는 AMF라는 다소 민망한 이름의 숏 칵테일이었다. 코발트블루색의 음료수처럼 보였는데 훅 가는 맛이었다. ​ 달콤한 럼의 뉘앙스 위에 시트러스가 얹히고 뒤쪽에서는 진 특유의 알코올과 허브 향이 또렷하게 올라왔다. 달짝지근해 홀짝홀짝 넘어갔으나 스피릿의 존재감이 분명해 잘 조절했다. AMF를 마치니 취기도 얼큰하게 올라 마지막으로 지나칠 수 없는 ‘롯키-박스’를 이용했다. 이는 눈앞에 펼쳐주는 카드 여러 장 중 뽑은 위스키를 단돈 1만 원에 모시는 이벤트다. 뽑은 위스키는 반드시 마셔야 하며 총 3회까지 이용 가능하다. 이벤트 대상 위스키는 메뉴판에 따로 나열돼 있고 가격대가 꽤 넓은 편인데 운 좋게 이득이 큰 고마가다케를 뽑았다. 알코올감이 먼저 강하게 다가왔고 말할 것 없이 훌륭한 싱글몰트였다. 피트보다는 스파이스와 몰트의 뉘앙스가 먼저 올라오고 묵직한 여운을 남기면서 피니시는 의외로 편안했다. PS. 총 4.4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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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노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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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에서 분위기 좋은 위스키바를 찾는다면 추천이예요 위스키 종류가 엄청 다양해서 위스키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천국입니다 위스키를 잘 모르더라고 직원분들이 굉장히 친절하셔서 취향에 맞게 잘 추천해주세요 분위기도 너무 좋고 조용조용해서 혼술하러 가기도 좋고 데이트 장소로도 딱 좋을 것 같은 곳이예요 안주도 간단하게 집어먹을 것들이 있어서 좋았어요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언뜻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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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더롯지 부산에서 위스키를 마시면 본가 근처에 있는 모티만 주구장창 갔는데 이번 부산 방문 땐 새로운 바를 가 볼 생각으로 동래를 찾았습니다. 동래역 근처에 위치한 더롯지 인데요. 부부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공간인데 동래에 이런 본격적인 몰트바가 있다는 게 감격... 전반적으로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고 칵테일과 위스키의 밸런스도 좋습니다. 스타트는 좋아하는 칵테일인 페니실린으로 시작. 위스키는 만 원을 내면 랜덤으로 카드를 뽑아서 나오는 위스키를 먹을 수 있는 럭키드로우 이벤트가 있는데 최고 3만원인 위스키 샷을 만 원에 먹을 수 있으니 대박 이벤트. 위스키 좋아하시는 분들은 부산에서 모티 외에 꼭 가보셔야 될 바 라고 생각되네요. 모티와 다르게 예약 없이 올 수 있고 역 바로 근처에 위치해 있는 것도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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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FO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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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밤바, 도쿄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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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디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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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유명한 바 중 한곳인 더롯지 구비한 꼬냑이 다양하고, 사장님이 이번에 깔바도스 수입도 도전하신다길래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예상보다는 꽤 넓고 쾌적한 공간! 장퓨 트레뷰의 맛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이거 한병 사고싶다..🤤 바텐더분들은 친절하고 접객이 쾌활하시네요, 과일도 서비스로 받았아요 😋 칵테일은 일행의 사이드카 한잔 밖에 못 시켜봤지만 칵테일도 상당히 괜찮은거 같아요! 동래에 일정이 있으면 좋고 아니더라도 한두번 오기 좋은 곳 같습니다 😌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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