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짱
공항동 생맥주를 고집하는 집
확장 오픈한 이후 첫 방문. 아재들의 아지트에서 MZ들의 핫플이 된 것 같지만 그래도 QC 유지는 잘 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리고 예전엔 테이블마다 메뉴가 좀 다양했는데 이번에 가니 거의 모든 테이블에 부대볶음이 있더라는ㅋㅋㅋ각종 햄을 산더미처럼 쌓아 올린 부대볶음은 역시 명불허전. 여전한 맛의 북어포도 좋았습니다. 근데 기분 탓인지 맥주는 살짝 예전같지 않은 듯? 무엇보다 허름했지만 분위기 빨로 맥주 한 잔 더 들어가던 광경이 사라져서 좀 심심하긴 했네요.
수작찡
부대볶음... 푸짐하고 다양한 소세지 그리고 당면사리에 마카로니 버섯... 생맥주가 콸콸 들어감... 생맥 5잔 시키면 북어껍데기 서비스로 나오는데 이것도 맛있음 ㅠㅠㅠㅠ 다음에 또 가서 다른메뉴 먹어봐야지..!
LAMBDA
거품은 부드럽고 탄산은 자글자글. 시원하고 깔끔하다. 망치로 툭툭 쳐 만드는 슬러시 소주도 흥미롭고 분위기와 접객도 흥겹다. 부대볶음은 별 것 아닐 것 같은데 별 것인 게 매력. 촉촉하고 육질 좋은 소세지들을 엄선하여 듬뿍 넣어주고 실한 버섯과 흰떡으로 식감을 다양하게 만든 뒤 바닥에 당면과 파스타를 깔아 마무리 탄수화물까지 넉넉히 제공하는, 그야말로 완전체 술안주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호프집’이라 부를 수 있는 동종업계 중에서라면 능히 최상위 티어다.
쩝쩝박사
와르르멘션에서 이사간 생맥주를 고집하는 집 방문.
생맥주 사진은 없네.. 친구들이 생맥주 고집하셔도 된다고 인정해줌
근데 웨이팅 미치게 했다 그정도 아닌데 새로운 건물 오셨으면 인테리어 좀 신경쓰시지... 예전 감성 그대로야.. 사장님 만의 운영 방식이겠지만 6인 테이블에 2명 앉고.... 아무튼 부대볶음 처음 그 감동이 없어서 아쉬웠다
스라
이 동네에 올 일이 없어서 제주도 가기 전에 들렀습니다 😌
아쉽게도 자리를 옮기셔서 무너져가는 식당 감성을 느끼진 못했는데요, 그래도 인테리어는 꽤나 비슷하게 가져오신 것 같았어요. (이전한지 한달? 된 식당인데 왜인지 되게 오래된느낌ㅋㅋㅋ)
첫손님이라 투머치토커 사장님의 자부심을 들어야했지만 소세지도 다 잘라주시고 맥주도 직접 따라주셔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새 맥주를 딴 소리가 들렸는데 그래서 그런지 기분 탓인지 맥주도 아주 시원하고 맛있었고요 .. 🍺🍺
여긴 뭔가 여럿이 가서 다양한 안주를 부시며 맥주를 먹어야 더 재밌을 것 같아요 언젠간 기회가 생기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