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카진
이번 출장 숙소 신라스테이 해운대~
숙소 올라가기전에 2층 카페에서 간맥 했는데
재즈 라이브 공연도 하시고 (밤에) 하여 분위기는 좋으나 금액단가는 역시나 훅 올라감^^....
쌩쌩
혼밥
해운대에 있는 신라스테이 의 런치뷔페 이용했어요
1인 3만원입니다
딴건 모르겠고 고기가 괜찮게 제공되는듯 하여 방문해 보았는데 기대이상으로 맘에 들었어요
저는 고기만 많이 먹고와도 본전이상은 한다! 라는 각오였거든요 ㅎㅎ
고기랑 치즈 많이 먹고 왔으니 성공입니다!
재방문 의사도 있어요!
dariag
음식의 간이 너무 과한게 많은데. 조촐하긴 해도 2만원대 뷔페라, 저렴한 맛에 먹음
RHOin
디너 코스 먹었는데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
Colin B
신라스테이는 신라호텔이 아니었습니다. — 호텔 조식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마지막 날 아침은 간밤에 묵었던 신라스테이해운대의 뷔페를 이용하기로 결정. 결론적으론 3박4일의 부산 여행 동안 유일하게 망친 한 끼였고, 신라 = 맛있다는 이미지가 깨지는 경험이었다. 신라호텔에 비해 상대적으로 객실 이용료가 저렴한데다, 위치 상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곳인만큼 음식 가짓수를 줄이기 어렵다는 제약도 있었을 것 같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음식 하나하나의 퀄리티가 너무 실망스럽다. 패스트리는 버터향이 실종됐고, 베이컨은 바삭한 것도 아니고 쫄깃한 것도 아닌 가장 어설픈 상태로 있었다. 밀가루 떡처럼 소가 푸석푸석했던 샤오마이는 여덞살된 딸이 한 입 먹자마자 내쪽으로 밀면서 “내가 생각한 맛이 아니야!” 했다는. 숙소 자체는 가격 대비 꽤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해운대를 오게되면 또 묵게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때는 분명히 “아침 식사는 빼고”일 것 같다. 금수복국 갈 걸! instagram: colin_be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