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ive
쌍문동에서 엄청 오래된 즉석떡볶이 집이라고 들어서
일부러 찾아갔습니다. :)
가격이 진짜 저렴하고 엄청 푸짐합니다.
네이버 리뷰로는 친절하다 아니다 호불호가 있더라구요.
마음대로 뭐 하면 안되고…한다는데
저는 포장만 해가지고 나와서 마음대로 만지고 움직이고
할 게 없었어요 ㅎㅎ
현금결제 했더니 서비스로 야끼만두 넣어주셨는데
그냥 옆에 박스안에 있던거 넣어주시는거라..
위생이 예민하신 분은 눈감기!
2인분에 라면사리 추가했는데 쫄면사리로 잘못 넣어주셨고, 야끼만두랑 계란도 추가했습니다.
집에와서 양념 절반에 재료를 야채랑 떡을 한주먹씩 빼고
끓였는데요
양이 진짜 많습니다.
저 냄비가… 28cm 정도 되는 궁중팬 사이즈인데
거의 꽉차요ㅋㅋ
만원인가 만 1-2천원 내고 둘이서 한끼 엄청
푸짐하게 먹고 다음날 남은 국물에 제가 밥볶아 먹고
그다음날 저녁에 남은 재료에 어묵만 더 넣어서
다시 떡볶이 저녁 ㅋㅋㅋㅋ
맛이 아주아주 특별한건 아닌데 그냥 옛날에
먹던 즉석떡볶이 맛이라 무난합니다.
생각날때마다 한 번씩 포장해와서 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에스델
즉석떡볶이
예전에 흔했는데
이젠 흔하지않은 곳이 된…
가격도 착한데 현금할인도 있다능~~
aeeee0129
헐.
즉떡 초딩때 이후로 첨먹는데 완전 맛있따… 그땐 밍밍한 거 무슨 맛으로 먹나 했는데 ㅋ 맛있음 웬만한 떡볶이보다 더 맛있는 양념 달짠맵 비율 딱 내 스탈
순대볶음은 더 내 스탈 물없는 볶음 아니고 즉떡같이 국물 있는 스탈. 쫄이지 말고 순대 말랑해지면 먹음 된다구 하심.
진짜 옛날 느낌 가게라 정겨움 검정고무신 느낌 재밌
현금하면 할인해주심. 사장님 친절하고 귀여우심 할무닌데 피부 진짜 좋으심…
계란 사리는 맥반석 계란임
푸린
떡복이 2인분에 만두 계란 추가하고 현금 계산하니 8000원. 볶음밥을 먹을 순 있지만 안 먹어도 둘이 이정도로 식사하긴 충분했다. 안 달고 칼칼해서 좋았다. 포장해서 먹을 수 있는 주민 부러워
케로
가장 사랑하는 즉떡집 <도레미 분식>의 초대 사장님이 여신 곳. 맹물이 아닌 육수로 끓여 마음에 든다. 군만두는 나오자마자 건져서 국물에 적셔 먹었다. 국물이 맛있다. 밀떡이 아닌 쌀떡인 점도 독특하다.
잘 먹다가 궁금하여 시킨 순대볶음도 다르게 맛있다. 두 국물 모두에 볶음밥을 시켜 먹어봤는데, 오우. 이거 좋네.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치즈는 넣지 말자. 고유의 맛을 충분히 즐겨보는 것이 더 매력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