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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00에 이모카세
이게 인당 이정도 가격이다 ?? 음…..
별게 나오지는 않는군요 ✌🏻😁
그래도 예전부터 다니던 정겨운 느낌이 있어서 와요
화려한아기사슴
통영식 다찌 시스템의 술집입니다. 가격은 1인당 35,000원입니다. 약속장소가 정해지고 검색해보니 비교적 최근까지 25,000원이었던거 같은데, 그사이 1만원이 올랐네요.
가게에 들어가면 1층과 2층에 테이블이 있고, 시끌벅쩍 손님이 많습니다. 시끄럽기도 하고요.
다찌 시스템이긴 하지만 기본적인 안주 구성은 시기에 따라 별로 변하지 않는 것 같아요. 인터넷에서 본 안주구성과 대동소이합니다. 미역국, 회무침, 새우무침?, 감자전, 계란후라이 등으로 시작해서, 회, 생선구이, 매운탕, 충무김밥 정도까지. (정신이 없어서 안주 사진은 못찍었네요.)
맛이 없다고 할 수는 없지만, 가격, 친절도 등등을 생각하면 추천할 만한 곳은 아닌 것 같아요. 단체석에서 회식 할 때는 갈 만한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 두세명 가기에는 별로인 것 같습니다.
엣치새댁
가격이 3만원으로 올랐음. 전체적으로 음식들이 중간이상은함 특히 마지막 매운탕 몸 전체에 수혈하고 싶었음. 회 먹을때 간장파인데 초장이 넘 맛있어서 강제 초장파로 바뀜. 바께스에 넣어주는 술병들을 보면 과음을 안할수가 없음. 11월부터 메뉴라인업이 바뀐다고하니 재방문할 예정.
구운포도
강렬한 간판만큼 강렬했던.
엄청 감동적인 맛은 없어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미역국 생선구이 회 산낙지 등등
부족함 없이-
미아J
통영식 다찌집. 1인에 2만5천원을 내면 15가지의 해물 요리가 차례로 나오는 곳. 맥주소주는 둘다 5천원.
사실 메인이라 할 수 있는 요리는 과메기, 생선구이 2개, 굴, 회였고 나머지는 조개류와 각종 무침, 탕, 전, 충무김밥 등등이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계절감 느껴지는 신선한 해산물 먹을 수 있어서 만족. 특히 나는 꼬독꼬독하니 씹을수록 고소했던 이름 모를 생선이 맛있었..
다만 음식 서빙 속도가 지나치게 빠르고 식사속도를 배려해주지 않아서 이미 나온 음식들이 식어버리거나 하는게 아쉬웠다. 국밥집도 아니고ㅠ 술 한잔에 두런두런 천천히 먹고싶은데 아쉽잖아요..
멀다면 굳이 올 필요는 없는 곳 같지만 가깝다면! 한번쯤은 가볼만한 곳. 일단은 그래도 굴을 이만치나 많이 먹을 수 있으니까! (사진은 4명이서 시킨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