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프로알콜러
진짜 맘에 드는 (술마시기좋은) 중화요리집을 찾았다. 친구랑 공보요우위랑 군만두 시켜서 맥주 마셨는데 넘 만족스러웠다. 담에는 탕수육이랑 연태고량주 도전...?😆
비교적온순
술 좋아하는 광화문 직장인들의 오랜 친구, 진아춘.
‘중화’라는 옛 상호가 익숙한, 오래된 맛집입니다. 쫀득 바삭한 부먹 탕수육, 두툼한 식감의 칠리 새우와 마요네즈 새우, 깔끔한 국물의 소고기탕면 등 퀄리티가 꽤나 만족스러운 집입니다.
개인적으론 ‘공보요우위‘라는 메뉴를 좋아합니다. 갑오징어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 시켜보시기를 추천드려요. 찹쌀반죽을 얇게 입혀 살짝 튀긴 갑오징어를 고추기름에 볶아 내어주시는데, 이게 참 별미입니다. 매콤하면서도 보들보들합니다. 맥주도, 소주도 잘 어울립니다.
어제 방문 땐 (사진의) 팔보라조와 탕수육, 짬뽕을 시켰습니다. 팔보라조는 처음 시켜봤는데, 이 메뉴도 특이하네요. 사진으로 보면 굉장히 자극적으로 보이지만, 맛은 그렇게까지 자극적은 아니더라고요. 소스와 해물과의 어울림이 무척 좋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작은 규모의 룸들이 ‘잘’ 갖춰져있습니다. 이 룸들에서 먹은 폭탄주가 몇 잔인지... 하...
괜찮은 맛 대비 웨이팅이 거의 없어서, 주변에 계시다면 한 번 가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네요.
밥수르
아는 사람만 먹는
숨은메뉴☺️
마라맛 나는 짬뽕이에요!!!!
먹으면서 땀이 줄줄 나는걸 보면
몸이 치료되는게 아닐까여 🤔
고량주 한입하고 국물한입 호로록
어게인 고량주 하고픈
강강추
석슐랭
Since 1925.
입장과 동시에 숙연해지는 오랜전통의 중국집.
점심코스가 가격 대비 구성이 좋아,
광화문 직장인분들 방문하기 좋아보였어요.
삼선짜장을 주문했고,
고기가 특히 푸짐하게 들어간 점은 인상적이었어요.
다만, 전 짠맛, 단맛, 감칠맛이 조화로운 짜장면이 좋은데
짠맛 base가 강해 취향엔 맞지 않았어요.
밥수르
비 안맞고 갈 수 있는
지하 짜장면 집!
자리에 앉고 주문 한지 20분은 기다리고
음식이 나온것 같다...
전반적인 맛은 보통이지만 삼선짜장면은 비추에요.
퍽퍽 그 잡채입니다 ㅠ 탕수육은 어디든 맛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