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하고 나가기 더워서 진가와로
가격대가 좀 있는 편이고 깔끔하게 나옴
이번에 먹어보니 보기보다 양이 꽤 된다
근데 내가 시킨 닭다리 우동은 그냥 그랬음
물회국수 맛있더라는
호호호
세트메뉴가 알차게 나오네요! 웨이팅에 지치고 차분한 점심이 필요할때.. 정처없이 들어간 곳이었어요ㅋㅋ 맛 무난합니다! 최근 스시벤토라는 메뉴가 새로 생긴듯한데 탐났어요ㅋㅋㅋ
ieze
후토마키 런치 정식을 먹었어요
물가가 올라서 그런지 가격이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후토마키라 먹기 힘들까했는데 부드럽고 크기 적당하고 맛있었어요! 같이 나온 사시미나 튀김도 모두 좋았고 별거 아닌 후식 아이스크림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접객도 좋고 분위기도 나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