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와 디너 오마카세 배터질거같아여 ! 맛있는데
앞에 양이 너무 많아 솥밥 남긴게 아까워요ㅠㅠ 흑
capriccio
마곡에 있는 솥밥 전문점. 일식 가이세키 베이스로 구성된 코스요리라고 설명 하는데 뭔가 격식있는 코스라기보다 솥밥 전에 샐러드+전채요리가 2~3개정도 같이 나오는 느낌이다. 가격대가 높지는 않아서 (런치 2만원 후반대) 꾸준히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솥밥 종류는 고를 수 있는데, 고등어 솥밥이 인기라고 해서 주문해봤다. 고등어 부숴서 섞어 먹고, 김에 싸서도 먹고, 후리카케 뿌려도 먹고, 오차 넣어서도 먹고 하라는걸 열심히 해서 그런가(?) 꽤 맛있었다. 회나 재료 상태가 정도가 있기 때문에 비린 맛도 좀 있고 취향이 아닌 것도 있었는데 구운거긴 하지만 고등어가 꽤 맛있어서 신기했던. 가격대비 나쁘지 않지만 위치가 험난하기 때문에 먼길을 올 정도는 아닌 것 같다. 근처라면 나쁘지 않을 듯.
먹이기록
양이 많던 쿠마카세 🍚 (솥밥 오마카세라고 함..) 1인 1주류 시키면 콜키지 프리라길래 생맥 두 잔을 웰컴 드링크로 조금 마시고 시작했다. 뛰어난 맛보다는 가성비가 좋았던 곳. 사진은 마지막 고등어솥밥만
홀짝
가성비 대장급 솥밥 오마카세. 단둘이 반주하며 도란도란 극락행.
프로파산러
런치 코스 2.7에 이런 구성이라니 나쁘지 않군요! 중간에 나오는 스시 샤리가 냉장고에 오래 있었다 나온 샤리라서 (어쩔 수 없으려나...) 스시가 꼭 나와야 하나 싶었기도 했지만 숙성회들은 딱 맞게 숙성되었고 넘 좋았구요! 명란솥밥과 고등어솥밥을 시켰는데 (사진찍는 걸 까먹은) 고등어솥밥의 압승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