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군의 태양
3차로 간 성원식당 별관
8시 반에 갔더니 본관은 영업 마무리 중
별관으로 가라고 하셔서 방문
2층은 마감 하셨고 1층은 아무도 없었음
9시에 연탄불 끈다고 하셔서
LA갈비 3인분 먼저 주문
기본 반찬만 있어도 소주 1병 쌉가능
같이 나오는 청국장 맛이 기가 막히다
내가 서울에서 먹어본 청국장 중에서
세손가락 안에 들어감
적당한 쿰쿰함과 구수함
밥 1공을 바로 추가함
맛나게 구워서 주시는 라갈비
둘이서 먹기는 3인분이 딱 좋았음
마감 시간 1시간 전에 간거라서
소주 2병 맥주 1병 후다닥 말아서
폭풍 흡입
딱 40분만에 클리어 하고
마감 15분 전에 나왔음
너무 급하게 먹었다고 사장님이
오히려 미안해 하셨다
담에는 일찍 오겠노라고 다짐함
금짱
을지로 성원식당
세운상가 인근에 LA갈비를 주력으로 파는 식당들이 즐비해있는데요. 그 중에서 성원식당을 찾았습니다. 특이하게 본관엔 사람이 없고 별관에만 손님이 바글바글하네요. 점심특선을 주문하면 된장찌개까지 포함인데 잘 끓인 고깃집 된장찌개 맛이 건더기도 넉넉해서 아주 맛있었습니다. 반찬들도 기대 이상으로 맛깔진데 총각김치, 멸치볶음, 두부조림 전부 맛있었네요. LA갈비는 질기지 않고 식감도 좋으면서 양념이 제대로 단짠이라 아주 밥도둑 입니다. 청국장과 오징어볶음도 괜찮다고...
지봉
LA갈비 너무 맛있어요
밖에서 바로 구워서 내주시는데 진짜 맛있고 여러명가면 오징어볶음 같이 시켜드세용
영원한이방인
갈비정식을 먹었는데 굉장히 맛있었어요.
갈비도 맛있었지만 청국장이 진짜…
바로 하나 추가해서 먹었어요ㅋㅋ
그리고 반찬도 되게 맛있었어요.
간도 세지 않은데 진짜 이게 콩나물 무침이구나! 이게 양배추김치구나! 하는 느낌.
생활하는 반경 근처에 있었으면 매일 갔었을텐데 거리가 있는게 안타깝네요..
맹두
퇴근 후 갈비와 한 잔~ 도토리묵과 콩나물무침, 그리고 순두부찌개는 기본 반찬이라 해도 내공이 있는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