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
잭슨피자
늦은시간이라 테이크아웃해서 숙소에서 먹었답니다. 처음 먹어봤는데 피자도 맛있고 잭슨프라이즈도 좋았어요😀
살랑
요리한 사람의 의도를 고스란히 느끼고싶어서
우리민족이 어떤민족이든 되도록 가서 먹는다.
거의 배달지점이 많아 이촌가서 웨이팅까지 했는데 잭슨피자도 가서 먹는게 10배는 맛있다.
발가락
배달주문
회의실에서 먹어서 맛이 기억이 안나요...
의외로 무난했던 거 같기만...
또치
친구가 미국식(?) 피지가 먹고 싶다고 해서 방문한 곳.
피자를 밖에서 잘 안먹다보니 몰랐는데 생각보다 인기있는 집이라고 한다.
우리는 반반피자(하와이안, 잭슨), 잭슨 프라이즈, 레스 소스 스파게티 주문.
스파게티…원래 이렇게 물이 좀 있고 시큼한가…? 섞으면 그나마 물이 증발되긴 한데 소스에서 시큼한?맛이 난다… 내가 아는 그런 토마토 소스는 아니야…
피자는 도우가 꽤 쫄깃하고 약간 느끼한 편. 그래서 핫소스나 피클이 생각난다. 빵이 쫄깃하니까 빵 끝부분이 꽤 맛있었는데 치즈가 가운데 들어가 있으면 좋았을텐데 조금 아쉽.
역시 어딜가나 감자튀김은 맛이다. 여긴 감자튀김 자체에 간이 안되어 있어서 좀 짜게 먹는 사람들은 무조건 케찹 찍먹이 필수.
미국식 피자집이라서 구런가…? 물, 할라피뇨, 피클 전부 사먹어야 함…친구들이 진정한 자본주의 피자집이라고…ㅋㅋㅋ그래도 할라피뇨랑 피클은 한 번 결제하면 무함리필이라고 하긴 하는데 매장보단 배달시켜먹는게 낫지않을까 싶었던.
빨강코알라
잭슨피자, 수퍼잭슨피자/스파게티
7.9/10
망고플레이트를 키면 항상 이촌동에서 높은 평점을 유지하는데다, 체인점이었기에 좋은 평가를 받는 이유가 궁금했었다. 또, 이촌역, 서빙고역 쪽으로는 뜨는 맛집중에는 끌리는 집이 딱히 없기도 해서 방문할 수밖에 없었다. 사장님이 되게 시크하셔서 인테리어 뿐 아니라 식당 분위기 자체가 미국스러웠다.
피자와 스파게티가 먹고 싶어서 각각 잘 나가는 것 같은 메뉴로 하나씩 시켰는데, 역시 갓 나온 오븐스파게티와 피자가 가장 맛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이 집 도우가 특이했다. 헤비하지도 않고 바삭하면서 예쁘게 구워 나온 피자라 지금껏 먹어본 피자 중 가장 맛있게 먹었다. 피자의 토핑이 어떻다라기 보다 그저 피자 자체가 맛있게 느껴졌다. 스파게티는 그냥 평범했던 것 같아서 썩 추천하지는 않지만 피자 하나만큼은 진짜였다.
특히 찍어먹는 타르타르소스 같은 디핑소스와 스리라차를 곁들여 먹으면, 진짜 해 뜰 때까지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