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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테이블링 - 마켓오 압구정점

마켓오 압구정점

3.0/14개의 리뷰
브레이크 타임오늘 15:30 ~ 17:30
  • 메뉴
  • 리뷰 14
영업정보
운영시간
오늘
11:30 ~ 22:00
브레이크 타임
오늘
15:30 ~ 17:30
정기 휴무일
-
전화번호
02-515-0105
위치정보
지도 로딩중...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310
편의시설
  • 주차 이용 가능주차 이용 가능
매장 Pick
  • 양식
  • 이탈리안
  • 파스타
  • 리조또
  • 스테이크
  • 라자냐
  • 피자
  • 주차가능
  • 예약가능
  • 포장
  • 배달
  • 점심식사
  • 저녁식사
테이블링 리뷰
뽈레뽈레 리뷰

전체 평점

전체 평점

3.0

  • 추천
    21%
  • 좋음
    42%
  • 보통
    16%
  • 별로
    21%
리얼평가리뷰 서비스 뽈레를 통해 수집된 리뷰입니다
리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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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라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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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보니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곳인데 양재에 있을때보다 압구정으로 넘어오고 나서 별로고.. 압구정 와서도 묘하게 매년 만족감이 떨어지는 느낌.. 특히 이번엔 셰프가 싹 바뀌었다는데 파스타류가 너무 아쉬웠다. 🙁 양고기와 기네스 생맥 없어진것도 너무 아쉬운 부분.. 발렛비 있음! 스테이크 주문하면 콜키지 1병 무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seha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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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 뭔가 영혼이 없는 이 느낌 뭘까. 입구도 직원도 음식도 손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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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하게 써보지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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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000원짜리 파머스 스테이크… 이런 저런 상황을 아무리 붙여봐도 가격이 싼 게 아닌데 … 이 스테이크는 무슨 일인지… 야채는 맛있었어요. 양념은 괜찮았더는 건데 고기가 정말 너무 질겼어요. 미디움 레어로 주문했고 정말 너무 질겼음.
  • 평점평점평점평점평점
    스라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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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켓오 양재점 없어지구 압구정점으로 이사했네용 오리온 지인이 계셔서 가끔 오는데 제값주곤 안올것같긴함 ㅎㅎ 그나저나 음식들은 양재점이랑 조금 바뀐것 같기두 하구? 전반적으로 맛있었구 양고기 굿굿 기네스 굿굿 피자 굿굿 하지만 리조또?랑 파스타가 은근 평범했다 복숭아 빙수는 복숭아는 맛없고 우유얼음은 무지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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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scious.K구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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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현동 #마켓오 "결혼식 고급 뷔페맛?" 1. 토요일 또는 일요일 신사동, 청담동에서 조금이라도 유명세가 있는 식당들은 예약 없이는 먹는 것이 불가능하다. 일요일 낮, 그것도 12:00에 파스타 먹기는 정말 하늘에 별따기. 10여군데를 전화를 해봤지만 남는 자리는 없다. 딱 한 곳 가능했던 곳이 <디저트집>으로 알고 있었던 <마켓오> 2. 마켓오는 오리온에서 운영하는 디저트 및 레스토랑으로 1층은 카페, 2층에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준비가 되어 있다. 도산공원 건너편이고 장소도 넓직해 가족모임과 회식 등으로 참 괜찮은 공간적 여유가 있는 곳이다. 이곳에서 식사는 못해봤고 마켓오 시크니쳐인 "초쿄파이"는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점심도 큰 걱정 없이 방문을 했다. 3. 일반적으로 식사 가격이 25,000원 수준인데, 스프 또틑 샐러드, 메인, 커피가 포함된 점심 세트가 25,000원이라 가성비는 있는 점심이다. 전복파스타와 치즈플랫브래드를 세트로 부탁을 드려봤다. “추가로 오프릿츠 스윗포테이토도 함께” 4. 음식은 특별히 맛있다는 느낌 보다는 굉장히 제네럴한 한국식 양식 맛이다. 어떻게 보면 미들급 뷔페레스토랑의 맛과 닮았다. 거기에 재료들이 좀 훌륭한 정도? 불평할만한 맛도 아니고 칭찬할만한 맛도 아니다. 넓은 공간에서 딱 배부를 정도의 식사. 5. 접객이 좀 아쉬운데, 추가로 주문한 고구마튀김이 누락이 되었는지 한참을 나오지 않아 식사 중간에 확인 요청을 했는데, 감감무소식이다. 식사를 거의 다 마칠 때쯤 서버를 불러 다시 말씀 드렸더니 “또” 확인해 보겠단다. 확인만 하겠단 말인가? 참 어처구니 없다. 주문이 잘 들어갔는지 확인을 요청했으면 그 요청에 대한 답변이 있어야 하거늘... 최초 요청 이후로 10분이 지난 후에 손님이 재요청을 하고 역정을 내서야만 메니져급이 와서 곧 음식이 나온다고 답변을 해주신다. 최초 주문 영수증에도 고무마튀김은 누락이 되어 적혀있지 않았는데 사과 한마디 없다. 분명히 주문을 받은 서버가 오프릿츠가 감자인지 고구마인지 내게 재차 주문 확인까지 했는데 주문 누락이라니... 6. 서버들 한 분 한 분은 교육은 잘 되서 손님 앞에서 일반적으로 친절을 하지만, 임기응변이 필요한 시점에서는 참 답답한 응대다. 아니면 주문 누락으로 인해 함께 먹어야할 음식을 디저트로나 먹어야 했던 손님의 마음은 관심이 없는 것일까? 과정은 어떻게 됐건 손님이 음식을 먹었으면 끝나는 것이 아닐텐데 말이다. <맛도 응대도 크게 실망한 한 끼의 경험이였다>
📍 아직 테이블링에 입점된 식당이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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