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nz1_1
진~~~~~짜 오랜만에 방문한 동네 막국수
옛날엔 주차장이 건물 바로 앞밖에 없었는데
몇 년 전부터 길 건너편에도 생김! 주차 개꿀!
자리에 앉으면 온육수를 내어주시는데
고기 육수 + 후추 잔———뜩 + 많은 다시다..?
요 육수가 제 최애예요. 후추 러버로서 입맛에 딱임.
다시다가 참 많이 들어간다는데 그래서 그런지
감칠맛 오지구요.. 너무 맛있어요..
어렸을 땐 막국수 나오기도 전에
네 잔 먹어서 배불러서 막국수 남김.
편육이랑 비빔막국수 주문했고
편육(=수육)은 거의 주문과 동시에 나옴. 그러면
고기에 백김치 올리고 겨자 올려서 먹어주면 됨.
빈 접시를 하나 주시는데 거기엔 새우젓 + 빨간 양념 + 겨자. 입맛에 맞게 섞어서 드시는 분들도 많아용
편육을 반 정도 먹으면 딱 막국수가 나오는데
여기에 온육수 슬쩍 넣어서 비벼 먹어주면 아주 맛있답니댜
여주인으로서 약간의 부심이 있다면, 막국수가 맛있다..?
다른 지역 가서 막국수 먹으면 그냥 비빔 메밀국수 나오잖아요.
여주 막국수는 좀 달라요.
새콤달콤 아니고, 깔끔 담백한 빨간 양념 맛에 고소하고 깊고…
-예전부터 주인이 바꼈네, 뭐네
맛이 바꼈네, 뭐네 해도 제 입엔 여기가 최고라 계속 여기만 방문했는데
이번 방문에 느낀 건 전체적으로 맛이 가벼워짐.
그래도 맛있지만 약간 실망했달까…
그래서 여주 막국수집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마땅한 곳이 없다 생각했을 때나 재방문할 것 같고
다른 집 찾으면 다시 안 갈 듯.
실망은 했지만 막국수는 막국수답게 맛있었어요!!!!!!
eunz1_1
ㅜㅜ 여주 최애 막국수집인데 맛이 변했다..
여기 육수는 후추 잔뜩 들어간 그 맛이 좋은 건데 이번만
컵 아래에 짙게 깔리는 후추가 많이 없어서 실망.. 막국수 맛도 전반적으로 옅어진 느낌..? 맛있긴 맛있지만.. 예전의 그 명성이 아니라 조금 실망했어요..
eunz1_1
여주 막국수는 모다? 동네 막국수다~
다른 집들도 맛있기는 하지만 나는 이곳이 제일~~맛있다
육수도 후추 잔뜩 들어간 게 딱 내 스타일
막국수는 꼭 비빔막국수로 시켜야 합니다.
춘천에서 먹는 그런 막국수 아니고
고소하니 맛있는.. 그런 막국순데 꼭 드셔보세요
₍ఠ ͜ఠ₎
여주에서 좋아하는 막국수집이다
주인이 바뀐지 1년정도 됐다 바뀐 이후로도 꾸준히 먹고 있는 중이다
이전에 비하면 감칠맛은 덜하지만 깔끔하게 맛있다
편육은 그냥 평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