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
11시20분 오픈
10시30분에 도착했는데 1번
너무 더워서 차에서 기다리니 10시50분부터 차가 막 들어옴
11시가되니 주차장은 만차
번호표 웨이팅도 아닌 문앞에서 기다리는 순서라서
너무 힘들었다
힘든 만큼 맛이있어야할텐데 맛도 그닥
내 입맛에는 예산 대흥식당이 1등..
여기도 한번으로 만족
청우
어죽+미꾸라지튀김
미꾸라지 튀김-어떤 튀김이든 어지간하면 맛없기 어렵죠(가격은 좀 사악한듯)
어죽-맛은 괜찮은데 맵찔이라 좀 매웠음
snowcat
서산사람들 사이에서는 누구나 아는 근본 어죽집이라고함 !
평소에 어죽을 즐겨먹는 편이 아니었어서 그거치곤 맛있으나
막 계속 땡기는 맛은 아님 ㅎ
const
어죽이라는 메뉴를 시도해보기는 좋음. 비린맛 하나 없고 위에 올라간 들깨가루가 킥. 하지만 모든 재료를 갈아버린 어죽의 맛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에겐 물음표만 남는다
능이
첫 어죽. 시골길에 갑자기 나타나는 집인데 먹을수록 몸이 따뜻해지고 보양이 되는 기분이다. 나이드신 할머니, 할아버지도 많이 찾아오신다는 점에서 그 부드러운 식감을 알 수 있다. 반찬은 열무김치, 파김치, 짠지무, 생양파와 고추 그리고 고추장을 내어주신다. 뜨거운 어죽 한숟가락에 아삭거리는 반찬을 올려 먹으면 으으... 이 메뉴를 또 먹으러, 다음에 태안에 와서 캠핑을 또 하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