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월이 느껴지는 가게지만, 적당한 가격에 배빵빵하게 맛난 참치 먹을 수 있음. 맛도있고 정답고 좋아서 제일 좋아하는 참치집. 틈틈히 말아서 올려주시는 별거 없어뵈는 김밥도 별미로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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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집을 찾다가 일요일 저녁이라 문연곳 중에 골라서 갔음.
아주 오래된 세월을 느끼게 된 가게인데 사장님은 참치집 22년을 한자리에서 계속 하셨다면서 프라이드가 엄청나심. 청주에서 가장 오래된 참치집이라고 하심.
예약하고 가면 시간맞춰 참치를 해동해서 알맞게 두세점씩 올려주시는데 그 참치맛이 정말 훌륭함. (그래서 사진이 저 모양임) 마치 생참치 같음. 같이 주는 시사모 구이 된장국 북엇국 등 코스에 맞게 하나씩 내주시는데 맛있다. 동행이랑 대화하는 도중에 사장님이 자꾸 끼어들어서 참치 설명 하는게 좀 거슬리고 에바라 생각이 들긴 했지만 잘 해동된 참치가 그리워 또 찾아갈 듯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