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여행 중 혼술할 술집을 찾아보다 발견해 들른 재즈 카페 겸 바. 진주에서 이런 감성을 찾아낼 거라곤 예상치 못했다. 그렇게 무겁지 않은 분위기에 LP에서 흘러나오는 밝은 재즈 선곡이 인상 깊었고 칵테일 가격대는 동네치고 좀 있는 편
PS. 조니워커 블랙 (5.0) / 하이볼 (16.0) / 발렌타인 12 (6.0)
*2022년 4월 방문
차예인
분위기와 감성이 댕미침
정접시🤍
동영상을 못 찍게 하시는 건 좀 서운했지만 진주 첫날밤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다 이맘때 내추럴 와인에 빠져있었는데 내추럴도 있었고 별 기대 없이 시켰던 플레이트도 완전 혜자 혼자 가서 멍 때리고 오기 더 좋은 거 같음
느타리
술의 종류가 다양하진 않아서 조금 아쉬웠지만 분위기와 음악이 다 하는 곳. 좋은 음향의 스피커로 재즈를 들으면서 술을 마실 수 있다. 여행자라면 더더욱 들러서 어딘가 멀리 온 기분을 느꼈으면 좋겠다.
사과맛다시
언뜻 보면 요즘 자주 볼 수 있는 인테리어인데 사장님이 직접 모으신 멕시코 소품들이 독특하고, 엘피 선곡이 좋아서 분위기가 장난 없어요 정말 좋아요 내추럴와인 한 잔에 만원, 잭다니엘 허니 싱글 5천원으로 가격도 저렴하구요! 올리브절임도 5천원인데 술 몇잔 마시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요 스피커가 굉장히 크고 다른 곳보다 음악소리가 큰데 그래서 혼자 가서 노래 들으면서 있기 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