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냠냠
요즘 유행하는 버터떡에 두바이소금빵까지😯
버터떡 궁금해서 갔는데 겉은 바삭, 속은 쫀득~ 맛있었고 두바이 소금빵도 실패 없는 맛!
전체적으로 디저트가 안정적으로 맛있는 편😋
날 좋을 때는 3층 테라스 필수✨
작은우체국
영일대 해변에 위치한 대형 카페. 뭔가 파주 대형 카페와 별다방의 느낌이 섞여있는 곳이다. 실제로 드라이브 쓰루 형태나 표지판의 이미지, 글자 폰트 같은 건 별다방을 쏙 빼닮았고, 안에서 파는 빵의 종류나 진열대의 느낌은 파주에 많이 있는 대형 카페의 느낌이 많이 났다. 하지만 여기는 또 여기 나름의 강점이 있는 카페라는 생각이다.
일단 이런 대형 카페 치고는 보기 드물게 카페 전체가 관리가 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단적으로 비어있는 좌석들은 의자가 흐트러짐 없이 정리가 되어 있고, 무릎 담요도 잘 개어서 정돈되어 있었으며, 엘리베이터 안의 쟁반을 내려놓는 임시 테이블 조차 더럽지 않고 닦여 있었다. 테이블 청결 상태는 당연하고, 그 이상의 정돈이 상시로 되어있다는 건 업주가 그렇게 매뉴얼을 만들어서 관리를 하고 직원들에게 요구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말로 설명하기 보다는 이건 방문해서 둘러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다. 최근 다녀본 대형 카페 중에 여기만큼 `관리`가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은 곳은 없었다.
층마다 인테리어의 컨셉이 약간 다른데, 3층에서는 영일대 해변이 탁 트이게 바라보이는 창가 뷰가 돋보인다. 그리고 이건 내 과잉 추측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등받이가 아주 낮은 의자가 배치되어 있는 부분이었다. 나는 처음에 이게 오래 머무르지 못하게 하려는 의도인가? 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닌 것 같다. 층 내 어느 좌석에서도 영일대 해변 뷰가 가급적 가려지지 않고 잘 보이게 하려는 의도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등받이가 없었지만 의자 자체는 불편하지 않았다.
커피와 아이스크림, 그리고 버터떡과 푸가스를 주문했다. 아이스크림은 상하목장 아이스크림 특유의 그 맛이었고 버터떡은 사실 이게 왜 유행인지 알기 어려운 맛이었지만 나쁘지는 않았다. 그리고 푸가스는.. 뭔가 빠바에서 한 번쯤 먹어본 것 같은 그런 맛이 났다. 분명히 처음 먹는 빵이었는데.. 다만 커피가 아주 깔끔했다. 저녁이라 디카페인으로 마셨는데, 디카페인 커피는 보통 맛은 기대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 디카페인은 내가 아주 좋아하는 깔끔한 맛이어서 좋았다.
포항 여행에서 카페 두 곳을 가봤는데 그 두 곳 중에서는 여기가 좋았다. 그리고 다녀본 대형 카페 중에서도 꽤 좋았던 경험으로 남을 것 같다. 방문을 추천할 만한 곳이다.
따뜻해
뷰가 좋으면 맛은 어느정도 기대를 접고 오게 되는데 헤이안에서 먹은 무화과 카라멜 시나몬롤은 맛도 꽤 좋았습니다. 시나몬롤이 뻑뻑하지도 않고 은은하게 달아서 입맛에 잘 맞았구요. 매장에서 포항시 재사용 컵을 사용하는 것도 보기 좋았습니다.
2층 통창 뷰가 보이는 좌석은 자리싸움이 치열했구요. 3-4층 테라스는 아직 햇빛이 뜨거워서 그런지 사람이 없었습니다. 저는 푹신한 소파 좌석에 앉아 널부러져 있었네요ㅋㅋ 리뷰 이벤트하면 드립백을 두 개나 주신 것도 대단히 감사!
네안녕하세요
망고빙수랑 바닐라크림크로와상?이랑 쫀득쿠키 먹음
아무리 생망고지만 28,000원이라니 덜덜
원래 빙수 하나에 음료 두 개 시키려고 했는데 포기했다
확실히 가격이 비싼 만큼 실내는 좋다! 바다도 잘 보임
빵도 비싼 건 비싸고 적당해보이는 가격도 몇 개 있다
저 크로와상은 왕맛있었다! 안에 바닐라크림이 냠냠이
쫀득쿠키는 8,000원인가 그랬는데... 그냥 먹을만 하다
나갈 때 1층에서 보니까 포항 빵지순례? 인증 카페였다
= 뷰가 좋은 유명한 대형 카페
우네
바다가 보이는 오션뷰도 있고, 야외 테라스도 있어서 뷰맛집입니다~
다양한 디저트와 베이커리로 골라먹는 재미가 있어요!
가족단위로 방문하기 좋지만, 음료가 맛있진 않아요! 그냥 보통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