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은 주황색을 포인트 컬러로 꾸민 듯 하고 테이블은 10개 내외 정도, 크레이프 나오는 시간이 좀 걸려서 회전율은 좀 낮은 편.
곳곳에 포스터,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가득.
주말 방문시 크레이프 케이크는 바로 주문 가능했고 크레이프는 주문이 밀려서 15~20분 정도 소요.
음료는저렴한 편에 양도 많았고 무엇보다 컵이 너무 귀여움.
크레이프는 예쁘게 돌돌 말아져서 나오는데 토핑이 푸짐한 느낌이었고 밑 부분에도 토핑이 있어서 다 먹을 때까지 너무 맛있게 먹음. 보들 촉촉한 크레이프에 생크림, 토핑 가득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