맵찔이
전주가 아름다운 또 다른 이유는 해장의 즐거움도 있지 않을까.. 이곳에서 11시까지만 판매하시는 아침 메뉴는 콩나물 해장국도, 피순대국도 아닌 단돈 8,000원에 만나볼 수 있는 시래기 된장국입니다
엄-청 특별할거 있을까.. 싶었지만, 웬걸 해장이야 당연하고 씨게 치이고서 서울로 올라갔읍니다 이번 전국제 아침식사 1티어 탕탕인걸로 💫
생선구이까지 기본으로 포함된 찬들의 맛 역시 훌륭한데, 시래기 된장국이 아주 좋았읍니다 굳굳.. 원래 복 요리 전문점이시라는데 시래기 된장국에 반해서 다음엔 복도 한번 먹으러 와볼까..싶었네요
반찬은 물론 시래기 된장국까지 사장님께서 스윽- 보시곤 더 주실지를 물어봐주시구요(무적권 추가..) 공기밥만 추가 시 1,000원을 받으십니다
미따미
오전 11시까지만 파는 시래기해장국을 먹기 위해 아침부터 일어났다… 정말 집에서 할머니가 해주는 맛 그 자체고, 국 자체는 정말 하나도 자극적인 맛이 없어 계속해서 후루룩 들어간다. (비주얼에 비해 짜지도 않음) 나도 이젠 어느덧 ‘집밥’을 사먹어야만 먹을 수 있는 나이가 되가지고… 이런거 잘 먹음… 예전엔 특별할 것 없는 집밥을 왜 사먹나 했지만…
먹다가 청양고추 넣고 더 끓이면 또 다른 맛이 나는데, 개인적으론 그냥 먹는게 더 좋았음. 국물 살짝 남은거에 밥 넣고 죽으로 끓여도 맛있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먹었는데 양이 도무지 줄지 않아서 실패함ㅋㅋㅋ 사진엔 없지만 생선구이도 주시고요, 밑반찬은 김치 빼고 다 평범. 김치가 미쳤다.
백반기행
30년 넘게 전주 사람들의 아침 해장을 책임진 집. 집된장과 시래기의 흔한 만남인데, 단촐한 한상이 마치 어머니가 해주시던 음식 같다.
18회. 그래도 전주는 전주다 - 전주밥상
프로검색러
11시까지만 판매하는 해장시래기국. 1인분도 저렇게 가능하다. 고등어한토막 구이가 나와 좋다. 시골집밥맛이라고 해야 할까? 집된장 맛이 강해서 연하고 깔끔한 맛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약간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다. 청양고추 넣어 같이 끓이면 칼칼해서 더 좋다.
안주사냥꾼
사실상 따봉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