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
홍게탕- 국물 딱 예상 가능한 맛으로 맛있었다 일행 원픽
한치회- 회 안좋아해도 맛있는 회 맛없는 회는 구분하는데 내 입엔 무난했다
오징어라면- 만취하신 옆 테이블 분들이 제안하셔서 음식 교환(…)을 했는데 이게 내 입엔 제일 맛있었다 국물에서 짬뽕 맛이 나더라 양 옆 테이블에서 다 이걸 드셨다
다이애나
떡볶이에서 불맛나 .. 미친 맛있음
육전도 맛있고
검은 고양이가 카운터 쪽에서 자고 있음
근데 떡볶이에 우동추가 꼭 해야함
떡볶이만 생각남
스라
까만 뚠뚠 고양이가 돌아다님! 😻고양이 알레르기 있으신분들 주의하시구요, 충무로에서 가장 핫한 술집이 아닌가 싶네요~ 금요일 7시쯤 도착했는데 웨이팅이있었고 아무래도 6인이라 꽤나 들어가는게 힘들었어요 ㅎ (먼저 번호적어놨는데 2자리가 연속으로 안빠진다고 해서 계속기다리게한건 좀 아쉬웠음. 결국 두자리 따로 앉고 나중에 합침)
음식은 전반적으로 다 맛있었구요, 분위기도 좋았습니다! 너무 시끄러웠던건 아쉽지만 사람이 좀 빠지면 괜찮아졌구요~ 화장실도 외부고 남녀공용이지만 나름 깔끔했어요. 20대 초반 친구들이 많다는 뽈레글을 보고 나름 긴장하고 간 20대후반.. 왜 내가 간날은 20대 우리밖에 없었던 같지ㅋㅋㅋㅋㅋ방학이라 그랬을까요
예약이 가능한것같으니 다인원은 예약 추천드려요 ~~ 오징어떡볶이 저거는 맛있는데 꽤나 매콤합니다!!그리고 오징어튀김 맛있고 여기 생맥 진짜 부드러워요👍👍
dreamout
얘들아 미안하다 이런 곳인지 몰랐다. 20대 훈남훈녀들로 가득한 공간에, 40대 이상 3명이 먼저 자리 잡은 후에 2명이 추가로 와서 다섯 명이 자리를 잡음. 안주 하나 시켜놓고 하이볼 연속 드링킹. 좋은 분위기의 시작이자 완성은, 공간도 조명도 비싼 인테리어도 아닌 사람들, 사람들이 내뿜는 좋은 기운 그 자체라는 걸 깨달았다. 덕분에 한 주간 스트레스를 많이 풀었다.
Hutch
인테리어가 예쁘고 안주도 정말 맛있었어요. 그리고 사진은 따로 못찍었지만 귀여운 고양이도 있었어요!
우연히 보고 들어가보게 된 곳인데 사람들이 정말 많았어요. 동국 대학교 근처여서 그런지 커플들이나 20대 초반 여성분들이 제일 많더라구요. 하필이면 남자끼리 (심지어 딱 봐도 유일하게 30대..) 온 테이블은 저희 밖에 없어서 괜히 눈치가 보이기도.. 😅
안주에 대해서는 별 생각 없이 가볍게 술 한잔 하러 들어갔었는데도 안주 때문에 다시 돌아가고 싶어지는 집이네요.